 ▲ 뉴진스 다니엘 공항패션 <사진출처=셀린느 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이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다니엘은 대만에서 진행되는 셀린느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화사한 비주얼에 미소를 띠며 공항에 등장한 다니엘은 캐주얼한 감성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뉴진스 다니엘 공항패션 <사진출처=셀린느 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
다니엘은 모던한 느낌의 테디 자켓과 캐주얼한 로고 티셔츠, 스트라이프 쇼츠와 함께 러너 스니커즈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레오파드 프린트의 백을 포인트를 주며 페미닌한 감성을 더했다.
한편, 뉴진스(NewJeans /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오는 5월 24일과 6월 21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더블 싱글을 발매하고, 6월 26·27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 뉴진스 다니엘 공항패션 <사진출처=셀린느 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
 ▲ 뉴진스 다니엘 공항패션 <사진출처=셀린느 코리아> © 브레이크뉴스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New Jeans Daniel airport fashion, from lovely charm to bright visuals, ‘steals the eye’
On the 22nd, I left Taiwan to attend the Celine event.
Break News Reporter Park Dong-je = Daniel, a member of the group NewJeans, showed off lovely airport fashion.
On the 22nd, Daniel, who is active as a global ambassador for the French luxury brand Celine, departed through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 attend the Celine event in Taiwan.
Daniel, who appeared at the airport with a bright visual and a smile on this day, attracted attention by showing off a casual airport fashion.
Daniel presented a comfortable yet sophisticated look by wearing a modern teddy jacket, a casual logo t-shirt, striped shorts, and runner sneakers. He added a feminine sensibility by adding a unique yet luxurious leopard print bag as a point. .
Meanwhile, NewJeans (Minji, Hani, Daniel, Haerin, Hyein) will release a double single in Korea and Japan on May 24 and June 21, respectively, and will hold a fan meeting at Tokyo Dome in Japan on June 26 and 27. is he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