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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대구시·경북도 박정희 우상화 경쟁 중단" 촉구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5/20 [15:40]

▲ 사진은 지난2017년 박정희 전대통령 추모관 복원 개관식 모습으로 본문기사와 무관함 (C)구미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북】진예솔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대구시와 경북도가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며 “우상화 경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C)

20일 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을 통해 “대구시와 경북도가 박정희 우상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에 나섰다.

 

이들은 “대구시가 많은 시민사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동산을 건립하는 안을 밀어 붙였다”며 “이에 뒤질세라 경북은 경주 관광역사공원에 박정희·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상과 대형 친필 휘호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역사공원이 아닌 박정희 공원을 방불케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과거 일본군 장교로 일제에 부역하고 한일협정으로 식민통치에 면죄부를 주는가 하면 4.19혁명을 쿠데타로 짓밟고 유신독재로 국민을 탄압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장기집권을 위해 영호남 갈등을 조장하고 망국적 지역주의를 유발한 장본인이며 3선 개헌으로 국회를 해산하고 대통령 직선제와 지방자치제를 폐지하는 등 그 공과가 크게 엇갈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박정희 우상화에 열을 올리는 이철우지사와 경상북도의 민의를 외면한 도정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낡은 지역주의를 동원해 박정희 우상화에 앞장서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몽니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The Gyeongbuk Provincial Party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urged the city and Gyeongbuk Province to stop competing with Daegu City in relation to the construction of a statue of former President Park Chung-hee.

 

On the 20th, the Gyeongbuk Provincial Party commented, “Daegu City and Gyeongbuk Province are holding a Park Chung-hee idol contest.”

 

Handle said, “Daegu City defended the plan to build Park Chung-hee Garden despite many exceptions from civil society,” and “Serabook, which will not be left behind, includes tourism activities such as installing statues and large handwritten signs of former Presidents Park Chung-hee and Park Geun-hye at the Gyeongju Tourism and History Park. “It was reminiscent of Park Chung-hee Park, not a historical park,” he said.

 

He emphasized, “Former Park Chung-hee Trump collaborated with Japan as a soldier in the past and gave impunity to colonial rule by camping in Korea and Japan, which is an example of framing the April 19 Revolution as a coup and oppressing the people through the Yushin dictatorship.”

 

He continued, “I strongly believe that he is the one who promoted conflict in the Yeongnam and Honam regions and discussed nationalism in order to maintain his long-term rule, and that his merits and demerits are conflicting, such as dissolving the renaming of the three-elected constitution and implementing the Trump Beautiful System and local self-government system.”

 

In greetings, the Gyeongbuk Provincial Party of the Democratic Party said, “We condemn the mongering of Daegu Mayor Hong Jun-pyo, who is bent on idolizing Park Chung-hee and the provincial government that ignores the will of the people of Gyeongsangbuk-do, and is taking the lead in the myth of Park Chung-hee by supporting evil regionalis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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