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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 작가의 추상 작품세계, ‘기하학적 추상회화’ 작품으로 57년간 일관되게 진행

김재관 작가 개인전, '빛과 색, 그 울림' 주제로 흰물결 갤러리에서 열려

한영애 쉐마미술관 큐레이터 | 기사입력 2024/06/13 [15:58]

김재관 작가의 개인전 <빛과 색, 그 울림> 전(展)이 6월13일부터 8월23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흰물결 아트센터 HR '흰물결 갤러리'에서 열린다. 아래는 한영애 쉐마미술관 큐레이터의 글이다.(편집자 주).

   

▲ 김재관  작가. ©브레이크뉴스

김재관 작가의 추상 작품세계는 그동안 ‘기하학적 추상회화’ 작품으로 57년간 일관되게 진행되어 왔다. 1970년대 ‘관계(Relationship) 시리즈’ 시대의 단색화의 평면과 그리드 시대를 거쳐, 일루전 큐브, 입 체 큐브를 키워드로 작품의 형식을 만들어 왔다. 

 

그리드(Grid)와 방형(Cube)에서 출발한 김재관의 작품세계는 몇 단계의 변화를 거쳐 최근에는 ’왜곡된 기하학‘과 ’멀티플 기하학‘의 아름다움으로 확산하면서 발전하였고 추상세계의 아이콘이었던 정방형의 세계를 해체하고 더 자유스러운 기하학적 추상세계의 새로운 형태의 ‘율(律)’과 ‘색’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있다. 2020년도 이후의 작품들은 ‘시각의 차이’, ‘관계 - 율과 색’, ‘빛과 색’ 시리즈 작품들은 ‘자연으로의 회귀’라는 관점에서 해석하며 자연의 현상을 기하학적 구조로 표현한다.

 

‘예술은 ‘꼭’ 미학적, 조형적 원칙과 원리에 따라 그려지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랫동안 기학학적 추상구조의 이성적 해석으로 접근해 오던 작품 형식에서 벗어나 자연을 그리고 싶어진다. 자연을 상식적인 풍경화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현상’- ‘빛’, ‘소리’, ‘색’, ‘율(律)’로 표현하고 싶은 것이다. 

 

▲ 김재관 작가의 작품.    ©브레이크뉴스

▲ 김재관 작가의 작품.   ©브레이크뉴스

 

“자연은 나의 ‘생명의 무늬’라 생각하며 나의 마음속에 있는 생명의 무늬를 ‘씨줄’ ‘날줄’로 엮어서 만들어내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그 공간에 ‘빛’을 넣고 있다.‘-김재관 작업 노트 中-.

 

김재관 작가는 2024 흰물결 갤러리 초대전 - ’빛과 색, 그 울림‘展을 통해 색채나 조형에서 엄격한 형태와 절제 차원을 넘어 시각적인 표현을 새롭게 해체, 통합하며 가장 이상적인 세계의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선과 색채의 하모니가 논리적 사유와 구성에서 벗어나 회화의 기본적인 평면성에 입체적 형태의 흔적을 남겨두고 자연과 생명의 사유적 공간의 세계를 보여준다. 리듬과 색, 그리고 빛과 형이상학적 질서로 가득한 공간을 통해 새로운 기하학적 세계의 공간을 느낄 수 있다.

 

작가  김재관(金在寬)의 이력

 

[형성]

1947       청주 출생

1970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 서양화 전공

1996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학위 취득

 

[주요 개인전]

1979       공간미술관, 서울

1981-2000  고마이, 무라마츠, 마키-다무라, 도쿄, 일본

1988       갤러리 현대, 서울

1989       L.A 아트코아 갤러리, L.A, 미국

1990       LACA 갤러리. L.A, 미국

1995       한국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1996       끌로드 도르발 갤러리, 파리, 프랑스

2006       박영덕 갤러리, 서울

2010       그림손 갤러리, 서울

 -         팔레트 서울 갤러리, 서울

2012       Steps 갤러리, 도쿄, 일본

2013       문신미술관, 창원,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 서울     

2017       김재관 기하학적 추상회화 50년전, 영은미술관, 광주, 경기도

2019       김재관 기하학적 추상회화 : 반세기의 창조적 궤적, 쉐마미술관, 청주

2020       통인화랑, 서울

2021       김재관 기하학적 추상회화 55년 전, 청주시립미술관, 청주

2022       소쿄갤러리, 교토, 일본

 

[주요 초대 그룹전]

 

1984-92    한국현대작가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87       쌍파울로 비엔날레, 쌍파울로 현대미술관, 브라질

1988-97    에콜 드 서울, 관훈갤러리, 서울

1994       한국 현대미술 「今」 3인 초대전, 마키 다무라 갤러리, 도쿄, 일본

1996       ‘96 소피아 비엔날레, 소피아 국립현대미술관, 불가리아

1999       Looking at the of an Age, 시대의 엿보기,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2000       ’규율과 감성‘ 김재관 · 이카와 세이료 2인전, 마키 화랑, 일본

2003-09    시카고, 아르코, 퀼른, 상해, 바젤 아트페어 참가

2004       중국세계화랑초청전 / 중국국가박물관, 베이징, 중국

2007       제1회 뉴욕-아시아 국제 현대미술전, 뉴욕 pier 92, 미국

2008       한국추상회화 : 1958-2008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11       不期而遇-한국, 중국, 일본 현대미술전, 사면공간 미술관, 베이징, 중국

2012       Brain - 뇌(腦) 안의 나, 사비나미술관, 서울 

2015       사유로서의 드로잉 전, 뮤지엄 산, 원주

2017       한국,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전,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경기도

  -        제15회 이스탄불 비엔날레 특별전, “Taste of Tea", 하이다파사, 이스탄불

2019       < 기하학 단순함 너머 >전, 뮤지엄 산, 원주

  -        한국현대미술 파리전 ‘New Dialogue' 갤러리 89, 파리, 프랑스 

2020       한국-프랑스 Korean Artists 특별전, 쉐마미술관, 청주

2021       시대정신전, 해든미술관, 강화, 인천

  -        「점, 선, 면, 색」 - 추상미술의 경계확장, 영은미술관, 광주, 경기도

2022       김재관 · 정명희 2인전, 대전갤러리, 대전

 

[주요 아트페어]

 

2002-07    KIAF 국제아트페어(예원화랑, 조선화랑)

2003       Chicago 아트페어(쥴리아나갤러리)

2005       ARCO 아트페어(박영덕갤러리)

  -        퀼른아트페어(청작갤러리)

  -        상해 아트페어(세줄갤러리)

2006       시드니 아트페어(청작갤러리)

2009       Art Asia Basel(가이아 갤러리)

2022-23    KIAF 국제아트페어(빛갤러리)

 

[주요 수상]

 

1994        충청북도 문화상, 문화예술부문(충청북도)

2005        한국예총예술문화상 대상 수상(한국예총)

2012        문신미술상, 본상 수상(창원 마산문신미술관)

2014        문화체육부장관 표창 수상(문화체육관광부)

2019        하종현미술상 ‘특별작가상’ 수상(하종현미술문화재단)

2023        아트코리아문화방송 대상(아트코리아문화방송위원회)

 

[현재]

      쉐마미술관 관장

      충청북도박물관미술관진흥위원회 위원장.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Artist Jaegwan Kim's solo exhibition held at White Wave Gallery under the theme of 'Light, Color, and Their Resonance'

Artist Kim Jae-gwan’s world of abstract works, consistently produced for 57 years with ‘geometric abstract paintings’

-Han Young-ae, Curator, Shema Museum of Art

 

Artist Jaegwan Kim's solo exhibition <Light, Color, and Their Resonance> will be held from June 13 to August 23 at White Wave Art Center HR 'White Wave Gallery' in Seocho-gu, Seoul. Below is an article by Han Young-ae, curator of the Schema Museum of Art. (Editor's note)

Artist Kim Jae-gwan’s world of abstract works has been consistently progressing for 57 years as ‘geometric abstract painting’. After going through the flat and grid era of monochromatic painting in the ‘Relationship Series’ era of the 1970s, he created the form of his work using illusion cubes and three-dimensional cubes as keywords.

Jaegwan Kim's world of work, which started from grid and cube, went through several stages of change and recently developed into the beauty of 'distorted geometry' and 'multiple geometry', and the world of squares, which were icons of the abstract world. is being deconstructed and freely expressed in a new form of 'rhythm' and 'color' of a more free geometric abstract world. The works from the ‘Difference in Perspective’, ‘Relationship - Rhythm and Color’, and ‘Light and Color’ series after 2020 are interpreted from the perspective of ‘return to nature’ and express natural phenomena through geometric structures.

‘I think that art is not necessarily drawn according to aesthetic and formative principles and principles. I want to draw nature, breaking away from the form of work that has long been approached through a rational interpretation of abstract geometric structures. Rather than painting nature as a common-sense landscape, I want to express it through ‘natural phenomena’ – ‘light,’ ‘sound,’ ‘color,’ and ‘rhythm.’

“I think of nature as my ‘pattern of life,’ and I create it by weaving the patterns of life in my heart with ‘weft’ and ‘warp,’” I think, adding ‘light’ to that space.’ - Kim Jae-kwan’s work. From the notes -.

Through the 2024 White Wave Gallery Invitational Exhibition - ‘Light, Color, and Its Resonance’, artist Kim Jae-kwan is aiming for the most ideal space in the world by deconstructing and integrating visual expressions beyond the strict form and moderation in color and form. The harmony of lines and colors breaks away from logical thinking and composition, leaves traces of three-dimensional forms on the basic flatness of painting, and shows the world of the private space of nature and life. You can feel the space of a new geometric world through a space filled with rhythm, color, light, and metaphysical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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