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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전원창 영화감독 “메타월드 & 메가스타의 꿈을 향한 도전과 비전”

35년의 미디어와 함께한 인생 그리고 다변화 되어가는 글로벌 세계 엔터시장의 빛과 그림자

인터뷰어/김무식 언론인 | 기사입력 2024/10/25 [07:34]

▲ 전원창 대표 감독.  ©브레이크뉴스

최근 10년간의 꾸준한 노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탄생한 다양한 드라마 “굿 패밀리” 영화 “위대한 탄생” 그중에 단연 킬러 콘텐츠로 개발 중인 예능프로그램 '걸리버 여행' 프로젝트의 주역, 전원창 대표 감독을 만나봤다. 글로벌 종합엔터테인먼트 (주)메타월드 & 메가스타의 대표감독으로서 미디어 관련 다양한 일에 35여년 이상의 종사 경력을 가진 그다. 단순한 예능 여행 프로그램을 넘어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대형 킬러 콘텐츠를 기획 제작 준비중이다. K-한류가 더욱 더 인터넷미디어 세상을 지배하는 꿈을 꿈꾸며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글로벌 미디어시장의 새 역군이다.

 

전원창 대표 감독은 다양한 드라마, 영화, 예능, 애니메이션 제작에 기여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전문가다. 특히, 드라마 'MBC 주말드라마 돈꽃' 장혁, 이순재, 이미숙, 박세영 주연, KBS 미니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고현정 주연, 웹드라마 ‘너미워 줄리엣’ 이홍기, 정혜성 주연, 영화 ‘인디안 핑크’ WS501김현중 주연 영화 '나비효과' 홍수아 초신성(윤성모)주연, 공동각색감독, 등 다양한 컨텐츠 드라마, 영화, 예능, 기타 제작자로 잘 알려져 있다. 타사의 여러 작품을 투자 협찬한 화려한 경력과 독특한 이야기와 환경, 생명 존중, 역사, 봉사를 다루는 작품 등 기획제작에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아우르는 능력을 갖춘 감독이다. 또한 기획 제작자로, 독특한 개성과 신비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을 통해 환경 보호와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들을 제작해 왔다. 그의 경력은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광고, 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K-한류의 선봉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인터뷰에서는 예능 킬러 컨텐츠 '걸리버 여행'의 기획 의도부터 3D와 메타버스를 결합한 작품을 기획 개발 중이며 여러 프로젝트까지, 전원창 대표감독의 다채로운 비전과 계획을 들어봤다.

 

-예능 프로그램 “걸리버 여행”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는데, 어떻게 지금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나요?

 

▲처음에는 자동차를 타고 단순하게 여행하는 카 로드쇼 개념이었어요. 그런데 류시원 씨와 캐스팅 관련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로그램에 테마와 모험, 봉사를 결합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며 국제구호기구와 MOU를 통해 보다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봉사의 기쁨을 시청자와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중국 출장을 다녀온 후 이 테마가 확고해졌고, 10년 동안 여러 번 수정하고 발전시켜 모 방송관계자와 미팅 중 제목을 바꾸는 제안을 하면서 지금의 '걸리버 여행'이 탄생하게 됐습니다. 프로그램의 구상과 기획은 여러 차례 수정과 보완을 거쳐 지금까지 세상에 없는 종합 선물셋트 여행프로그램으로 발전 현재의 형태로 완성됐습니다.

 

-10년 동안의 노력이 있었군요. 구체적인 계획은 어떻게 세우셨나요?

▲기획 제안서와 콘티가 모두 준비되어 있으며, 호주, 이집트, 동남아 등 다양한 전 세계 지역지역에서 촬영할 계획이며 인맥 형성, 봉사 다양한 세계관, 역사 등등 걸리버처럼 전 세계를 경험하는 킬러 컨텐츠 예능 여행프로그램입니다. 브라질에서도 촬영의뢰를 받아 태권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에요. 앞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여러 방송 팀을 꾸려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드라마, 영화, 예능, 공연,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글로벌콘텐츠를 기획 제작 준비하고 있습니다.

 

-㈜메타월드 & 메가스타의 대표감독으로서, 감독님은 3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주]메타월드 & 메가스타의 미디어그룹으로서 목표는 무엇인가요?

 

▲(주)메타월드 & 메가스타는 글로벌 종합 미디어 제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80억 명을 K-POP 한류 유저로 끌어들여 광고와 IP데이터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를 포괄하는 글로벌 종합 미디어로 해외에 상장 성장할 계획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미국의 할리우드처럼 k-한류를 코리우드 시장으로 글로벌 미디어 기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 너 미워! 줄리엣    ©브레이크뉴스

▲ 조들호 죄와 벌.     ©브레이크뉴스

▲ 나비효과     ©브레이크뉴스

 

-구체적으로 예능 프로그램인 '걸리버 여행'은 어떤 예능프로그램인가요?

 

▲예능프로 '걸리버 여행'은 다양한 여러 대 차량과 국내-외 셀럽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크루즈를 타고 프로젝트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테마가 바뀌는 예능과 다큐 드라마를 접목한 이벤트를 다국적 셀럽과 함께 협력하며 진행 공동 진행나라와 동시방영 글로벌 봉사 예능프로그램입니다. 크루즈 안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각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며 다양한 인물들이 다함께 참여하게 됩니다. 방송국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여러 다양한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입니다. 여행사 기타협찬을 통해 크루즈, 차량, 의상, 기타 협찬사와 함께 협력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다양한 스폰서십을 통해 최대한 수익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3D 메타버스와 결합한 코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획인가요?

 

▲메타버스와 코인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 기획중입니다.

 

코인을 통해 K-한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와 경제를 아우르는 글로벌 미디어 제국을 구축하려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단기적인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문화월드컵, 문화올림픽, 문화포럼으로 10년, 20년 30년, 영구히 지속될 수 있는 글로벌프로젝트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미디어 제국을 위한 또 다른 계획이 있나요?

 

▲네, (주)메타월드 & 메가스타는 단순한 프로그램 제작사를 넘어 글로벌 종합 미디어 제국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현재 여러 방송국, 신문사와 협력해 새로운 브랜드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등 모든 미디어 콘텐츠를 포괄하는 글로벌 종합 미디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협력사와 결합하고 큰 자금력을 확보해 글로벌 종합 미디어 제국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 해외에서 상장, 글로벌 미디어시장을 구축하여 세계에 그 역량을 발휘하고자 합니다.

 

-기업인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기업들이 미디어와 예술에 투자하여 공익에 기여하고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언론과 윈윈하여 기업의 사회적 이익과 책임을 강조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미디어와의 협력은 국가와 기업 이미지 향상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매우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콘텐츠로 세계인에게 즐거움과 가치를 일깨우는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원창 감독은 35여년의 엔터테인먼트에 종사하면서 10년 간의 열정과 노력으로 탄생한 킬러 컨텐츠 예능프로그램 '걸리버 여행'과 블록버스터 드라마 “굿 패밀리” 그리고 영화 “위대한 탄생” 등 여러 기획개발 준비 중인 많은 작품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 그는 ㈜메타월드 & 메가스타를 통해 글로벌 종합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를 구축하고, 전 세계에 한국의 K-POP 한류문화를 코리우드 시장으로 널리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전원창 대표감독의 경력

 

전 모두프로덕션 사장. 전 (사) 한.중.일 교류협회 민간외교 예능예술위원회 위원장. 전 UFO 프로덕션 / 온누리미디어 부회장 역임. 영화 드라마 원안 기획개발/각색 작가/총괄기획 제작프로듀서. 전 황금소나무 대표이사/현 ㈜메타월드 & 메가스타 대표감독. 한양대 e-비즈니스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CEO과정 수료. 2024년 글로벌 탑 모델대회 심사위원장. 2022년  K-연예스타 나눔 봉사공헌 대상. 2017년  아시아 문예대상 방송연예부문(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2002 년 월드컵 30일 콘서트 진행,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미스인터콘티넨탈 심사위원, 신데렐라모델대회 심사위원, 기타. sosan999@naver.com

 

*인터뷰어/김무식 언론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Exclusive Interview] Film Director Jeon Won-chang, “Challenges and Visions for the Dream of Metaworld & Megastar”

35 Years of Life with Media and the Light and Shadow of the Diversifying Global Entertainment Market

-Interviewer/Journalist Kim Moo-sik

 

We met with Director Jeon Won-chang, the main character of the entertainment program “Gulliver’s Travels” project, which is currently being developed as a killer content, among the various dramas “Good Family” and the movie “The Great Birth” that were born through consistent efforts and innovative ideas over the past 10 years. As the director of Metaworld & Megastar, a global comprehensive entertainment company, he has over 35 years of experience in various media-related fields. He is preparing to plan and produce large-scale killer content that will go beyond simple entertainment travel programs and set the stage for the entire world. He is a new force in the global media market that is creating a fresh breeze in the entertainment market, dreaming of K-Hallyu dominating the Internet media world even more.

Director Jeon Won-chang is a global entertainment expert who has contributed to the production of various dramas, movies, entertainment, and animations. In particular, he is well known as a producer of various content dramas, movies, entertainment, and other programs, including the drama 'MBC weekend drama Money Flower' starring Jang Hyuk, Lee Soon-jae, Lee Mi-sook, and Park Se-young, KBS mini-neighborhood lawyer Jo Deul-ho 2 starring Park Shin-yang and Go Hyun-jung, the web drama 'You're so Juliet' starring Lee Hong-ki and Jung Hye-sung, the movie 'Indian Pink' starring WS501 Kim Hyun-joong, and the movie 'Butterfly Effect' starring Hong Soo-ah and Supernova (Yoon Sung-mo), and co-director of adaptations. He has a brilliant career of investing and sponsoring various works of other companies, and he is dedicated to the development of projects that deal with unique stories, the environment, respect for life, history, and volunteer work, without sparing any passion and effort.

He is a director with the ability to encompass various media and genres. As a planning producer, he has also produced works that convey messages of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respect for life through characters with unique personalities and mysterious abilities. His career is based on his experience in various fields such as movies, dramas, entertainment, animation, advertising, and performance events, and he is playing an important role as a pioneer of K-Hallyu in the global entertainment market. In this interview, we heard about the diverse vision and plans of CEO Jeon Won-chang, from the planning intention of the entertainment killer content 'Gulliver's Travel' to the planning and development of a work combining 3D and metaverse, and various projects.

- I would like to hear about the global project of the entertainment program "Gulliver's Travel."

▲ It started out as a simple travel program, but how did it develop into its current form?

At first, it was a simple car road show concept where you travel by car.

However, while talking with Ryu Si-won about casting for two hours, the idea of ​​combining themes, adventure, and volunteer work in the program came to mind, and I wanted to communicate with the wider world through an MOU with an international relief organization and share the joy of volunteer work with viewers. After returning from a business trip to China, this theme became solid, and after revising and developing it several times over the course of 10 years, I made a suggestion to change the title during a meeting with a broadcaster, and that’s how the current “Gulliver’s Travels” came to be.

The concept and planning of the program went through several revisions and supplements, and it developed into a comprehensive gift set travel program that has never been seen before, and was completed in its current form.

- It took 10 years of effort. How did you make the specific plans?

▲ The proposal and storyboard are all ready, and we plan to film in various regions around the world, such as Australia, Egypt, and Southeast Asia. It is a killer content entertainment travel program that experiences the world like Gulliver, with networking, volunteer work, various worldviews, and history. We are also preparing a program related to Taekwondo after receiving a request to film in Brazil. In the future, we plan to form several broadcasting teams in a better environment and grow into a global comprehensive entertainment. Through this, we are planning and producing various global contents, such as dramas, movies, entertainment, performances, and documentaries.

- As the CEO of Metaworld & Megastar, you have over 35 years of experience. What is your goal as a media group of Metaworld & Megastar?

▲ Metaworld & Megastar aims to become a global comprehensive media empire.

We aim to attract 8 billion people around the world as K-POP Hallyu users and generate revenue through advertising and IP data.

To this end, we plan to grow overseas as a global comprehensive media company that encompasses various global media contents.

We hope to become a global media company that uses K-Hallyu as a Korean market, just like Hollywood in the US, which has influence not only in Korea but also around the world.

- Specifically, what kind of entertainment program is 'Gulliver's Travels'?

▲The entertainment program 'Gulliver's Travel' is a global volunteer entertainment program that combines entertainment and documentary dramas with various vehicles and domestic and foreign celebrities participating together, and travels to various countries for each project while taking a cruise. It is a program that is simultaneously broadcast with the host country and is conducted in collaboration with multinational celebrities.

Various events will be held on the cruise, and various people will participate together while experiencing the unique culture of each country.

It will be broadcasted through various channels such as broadcasting stations, YouTube, Instagram, and TikTok.

We plan to reduce costs by cooperating with cruise, vehicle, clothing, and other sponsors through travel agencies and other sponsors, and maximize profits through various sponsorships.

- I heard that you are also working on a coin project combined with 3D metaverse. What are your plans?

▲ We are planning to expand our influence in the global market through the metaverse and coin project.

We want to create K-Hallyu global entertainment value through coins, and through this, we plan to build a global media empire that encompasses media and the economy worldwide.

This project is not a short-term goal, but a long-term global project that can last 10, 20, 30 years, forever, as a cultural World Cup, cultural Olympics, and cultural forum on the global stage.

- Do you have another plan for a global media empire?

▲ Yes, Metaworld & Megastar are planning to go beyond a simple program production company and build a global comprehensive media empire.

We are currently preparing to transition to a new brand through cooperation with various broadcasting stations and newspapers, and through this, we aim to become a global comprehensive media that encompasses all media content such as dramas, movies, entertainment, and documentaries.

In addition, we are cooperating with various partners, combining with partners, securing large financial resources, entering the global market as a global comprehensive media empire, listing overseas, and building a global media market to demonstrate our capabilities to the world.

- Do you have any words for businesspeople?

▲ I hope that businesses will invest in media and art to contribute to the public interest and create a structure where we can coexist. I hope that we can emphasize the social benefits and responsibilities of businesses through win-win cooperation with the media, and show that we can grow together.

Cooperation with the media can not only improve the image of the country and the company, but also bring about great synergy effects in the long term.

- I am very excited about your future plans.

▲ Thank you. We will strive to communicate with more people through better content programs and provide global media content that awakens joy and value to people around the world with global content.

Director Jeon Won-chang has been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for 35 years and has been working on many projects in the planning and development stage, including the killer content entertainment program 'Gulliver's Travels', the blockbuster drama 'Good Family', and the movie 'The Great Birth', which were born from 10 years of passion and effort. W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what kind of results he will produce in the future. He is building a global comprehensive media entertainment through Metaworld & Megastar, and is taking the lead in widely introducing Korea's K-POP Hallyu culture to the Korean-American market around the world.

Director Jeon Won-chang's Career

Former President of Modu Production. Former Chairman of the Private Diplomacy Entertainment and Arts Committee of the Korea-China-Japan Exchange Association. Former Vice President of UFO Production / Onnuri Media. Film drama original planning and development/adaptation writer/general planning and production producer. Former Golden Pine Tree CEO/Current Metaworld & Megastar CEO director. Completed Hanyang University e-Business Graduate School,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CEO course. 2024 Global Top Model Contest judge chairman. 2022 K-Entertainment Star Sharing Service Contribution Award. 2017 Asia Literature Awards Broadcasting and Entertainment Division (Chairman of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Hosted the 2002 World Cup 30-day concert, Miss Korea judge, Miss Intercontinental judge, Cinderella Model Contest judge, etc. sosan999@naver.com

 

*Interviewer/Kim Moo-sik, Jour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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