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소재 프란치스코 어린이집 (원장: 박미경 수녀님)에서 (사)대한민국 독도협회에 뜻깊은 독도후원을 해 귀감이 되고 있다.
 ▲ 프란치스코 어린이 집 원장인 박미경 수녀님은 “어린이집 유원생들에게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려주기 위해 바자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독도의 중요성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기쁘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소중한 기자 |
24년의 역사를 가진 프란치스코 어린이집은 만5세 유아들과 나라사랑 독도사랑 교육을 진행하였고, 유아들이 사용하는 우리나라 지도 퍼즐 교구에는 제주도는 표기되는데 독도가 표기 안되는 교구가 많았기에 조민희, 한상화, 조미숙 선생님들이 인솔해서 9월 25일에 영등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을 견학했다.
독도체험관 견학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사실과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탐구하였고, 유아들과 함께 다양한 독도 굿즈(goods) 상품을 만들어 지난 10월 16일 독도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 독도체험관 견학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사실과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탐구하였고, 유아들과 함께 다양한 독도 굿즈(goods) 상품을 만들어 지난 10월 16일 독도사랑 바자회를 개최했다. *소중한 기자 |
박미경 수녀님은 “어린이집에서 유아들이 직접 만든 독도작품과 먹거리들로 바자회를 열어 판매하였고, 학부모님들도 큰 호응을 해주시고 적극 동참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날 어린이 집을 방문한 (사)대한민국독도협회 전일재 회장은 "일본은 초등학교 과정부터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독도교육 실태는 취약한 부분이 많은데 어린이 집부터 솔선수범해독도교육 실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교육이고 너무 감동스럽다"며, “내년부터는 매년 프란치스코 어린이 집을 방문해 독도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국회에서 개최하는 독도의 날 행사에 어린이들을 초대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프란치스코 어린이 집 원장인 박미경 수녀님은 “어린이집 유원생들에게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려주기 위해 바자회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 학생들이 독도의 중요성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 기쁘다”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hpf21@naver.com
 ▲ 전일재 회장은 "일본은 초등학교 과정부터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독도교육 실태는 취약한 부분이 많은데 어린이 집부터 솔선수범해독도교육 실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교육이고 너무 감동스럽다"며, “내년부터는 매년 프란치스코 어린이 집을 방문해 독도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국회에서 개최하는 독도의 날 행사에 어린이들을 초대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독도협회 제공) *소중한 기자 |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angseo-gu Franciscan Kindergarten “Proceeds from ‘Dokdo Love Bazaar’ donated to Dokdo Association”
Bazaar held to inform kindergarten students about Dokdo, an inherent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Franciscan Kindergarten (Director: Sister Park Mi-kyung) located in Gangseo-gu, Seoul, made a meaningful donation to the Dokdo Associ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Franciscan Kindergarten, which has a history of 24 years, conducted education on love for the country and love for Dokdo with 5-year-old children, and since many of the puzzle maps of Korea used by children had Jeju Island marked but not Dokdo, teachers Jo Min-hee, Han Sang-hwa, and Jo Mi-sook led a tour of the Dokdo Experience Center of the Northeast Asian History Foundation in Yeongdeungpo on September 25.
Through the Dokdo Experience Center tour, we explored the historical facts and various flora and fauna of Dokdo, and made various Dokdo goods with the children and held the Dokdo Love Bazaar on October 16.
Sister Park Mi-kyung said, “We held a bazaar with Dokdo artwork and food made by the children at the daycare center and sold them, and the parents responded very well and actively participated.”
Chairman Jeon Il-jae of the Korea Dokdo Association, who visited the daycare center that day, said, “Japan has been teaching that Dokdo is Japanese territory since elementary school, but our country’s Dokdo education is still weak in many areas. It is very desirable education and very touching that daycare centers are taking the lead in Dokdo education.” He also expressed his gratitude by saying, “Starting next year, we will visit the Franciscan Daycare Center every year to conduct Dokdo education and invite the children to the Dokdo Day event held by the National Assembly every year.”
Sister Park Mi-kyung, director of the Franciscan Children’s Home, said, “We held the bazaar to let the children at the children’s home know a little bit about Dokdo, which is an inherent terri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expressed her thoughts on sponsorship, saying, “I am glad that through this event, the young students were able to learn a little bit about the importance of Dokdo.”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