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시민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2025.01.28. © 뉴시스 |
브레이크뉴스 노보림 기자= 6일 오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3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서울은 내일인 7일까지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한편, 같은 시각 서울 외 수도권에도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구체적인 지역은 ▲인천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동두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군포, 의왕, 하남, 용인, 광주, 양평)다.
이 외에도 ▲충청남도(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홍성)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 뉸에 쓴 글씨. ©브레이크뉴스 |
 ▲ 눈 쌓인 정원의 나무. ©브레이크뉴스 |
 ▲브레이크뉴스 사옥. |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Weather] Heavy snow advisory issued for Seoul..Up to 5cm expected
Heavy snow is expected to fall in the central region on the afternoon of the 6th.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issued a heavy snow advisory for all of Seoul at 3:30 PM on this day.
A heavy snow advisory is issued when it is predicted that more than 5cm of snow will fall over the next 24 hours.
Seoul is expected to see 1~5cm of snow until tomorrow, the 7th.
Meanwhile, a heavy snow advisory was issued for the metropolitan area outside of Seoul at the same time.
The specific areas are ▲Incheon ▲Gyeonggi-do (Gwangmyeong, Gwacheon, Ansan, Siheung, Bucheon, Gimpo, Dongducheon, Gapyeong, Goyang, Yangju, Uijeongbu, Paju, Seongnam, Anyang, Guri, Namyangju, Gunpo, Uiwang, Hanam, Yongin, Gwangju, Yangpyeong).
In addition, a heavy snow advisory was issued for ▲South Chungcheong Province (Asan, Yesan, Taean, Dangjin, Seosan, Hongse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