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필자/정길선 박사 ©브레이크뉴스 |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의 자금줄은 우크라이나 내에 30년 넘게 기생하고 있는 기성 마피아들과 푸틴의 탄압을 받고 러시아에서 내려운 이주형 마피아들이고 여기에 라다 의원, 행정부, 키예프 시장, 사법계 싹 얽혀 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의 탄압을 받고 러시아에서 내려운 이주형 마피아들은 러시아 정부에 대한 원한이 대단하기 때문에 이들은 러시아인들을 주로 노린다. 우크라이나 내에 30년 넘게 기생하고 있는 기성 마피아들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를 주창하며 이들 단체들에 자금줄을 대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대부분이 타라스 세브첸코의 민족론을 오피셜로 맹신하며 여기에 반데라와 보흐단 흐멜니츠키를 집어넣고 저항으로 조종해 호도하면 유색인종 청산을 부르짖으며 러시아인들만 보면 위해를 가하는 네오나치 단체가 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경찰청 2018년도 발표에 의하면 반데라주의 성향 단체가 군소조직 포함하여 3,840여 개 정도로 집계된다 한적 있다. 이들은 말이 반데라주의 성향 단체지 이거 다 네오나치다. 그들의 숫자는 키예프에서만 500여 개가 넘는다.
우크라이나는 유럽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으며 각 시와 오블레스뜨 마을들에 산재해 있는 네오나치 점조직들은 때론 자경단 역할도 하고 있다. 이 조직원들 대부분 불량배들이고 연령대도 15~16살 수준인 애들도 많다. 불량학생들인 것이다. 일종의 한국으로 보면 일진들인데 이 서클들에게 마피아들이 돈을 대주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민족주의로 무장해 온 동네 돌아다니며 행패부리며 유색인종을 보면 갖은 횡포를 부린다. 그래서 우크라이나는 밤늦게 으슥한 곳은 피하는게 좋다.
특히 빡빡 깎은 머리에 검은 옷 입고 다니며 사타니즘 의식 치르는 작자들은 앞뒤 없는 놈들이라 죽을 수도 있기에 이런 복장하고 있다 싶으면 그 동네는 철저히 피하는게 좋다. 우크라이나 시골이라 해서 치안 그리 좋은 곳 아니다. 그와 같이 점조직처럼 흩어져 있어 등록된 것만 3,840개인 것이지 등록되지 않은 것을 포함하면 10,000여 개로 추정된다. 2013년 11월 24일, 야권과 정부 간의 협상도 결결되고 그날부로 야누코비치 정부는 시위대의 도심 집결을 막기 위해 지하철 운행을 중지시켜 버렸다.
2014년 2월 23일까지 수없이 많은 시위대들과 친러 시위대들이 네오나치들의 집단 발포로 사망했고, 특히 저격에 의한 사망자들 또한 수없이 많았다. 당시 마이단 광장이 불탄 것도 나는 직접 목격했다. 사진 찍던 폰, 카메라 모두 다 티투쉬키(Тітушки)라는 사복경찰 및 군인들에게 걸려 압수됐다. 그것은 바로 전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나머지 갖고 있는 폰 1개의 모델이 갤럭시 S2였기에 그 폰에는 몇 장의 사진이 담겨있다. 그러나 그 폰도 퍼렌식 복구하지 않으면 복구가 힘들 정도로 기종도 오래 되고 하여 다시 폰을 정상적으로 켤 수 없다.
어쨌든 그런 전쟁의 광기를 목도한 나는 지금 이 밤 풍경을 실시간 LIVE CCTV로 보며 참혹했던 그 순간도 떠오르고 그날 밤도 어렴풋이 떠오른다. 이후 우크라이나는 2014년 유로마이단 사태를 전후로 하여 우크라이나인들의 반러감정이 증폭되면서 히틀러의 정신을 받들어 러시아를 격파하자는 네오나치 계열의 극우 민족주의자들이 세력을 늘리기 시작했다. 러시아에 대한 증오는 곧 유색인종에게도 연결되기 시작했고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결합되면서 불만이 커지기 시작했다.
특히 돈바스 전쟁이 개전되었을 때 동부 지역에서 일자리를 잃은 우크라이나인들은 돈바스를 나와 하리코프와 수도인 키예프, 남동쪽의 마리우폴로 이동했고 그들은 평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던 유색인종들을 향해 그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가서는 자신보다 열등한 유색인종들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탈취하고 자신들의 영토에 눌러앉아 러시아와 내통하고 있다는 오해까지 불러왔다. 이들은 유색인종들이 자리잡아 러시아와 친러 세력들에게 넘겨주려 한다는 가정까지 등장했다.
그리고 그것에 동조하는 사람 수가 불어나더니, 점차 대규모 단체화 되어 흔히 알려진 유색인종 혐오성향의 극우 세력들이 형성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2014년 유로마이단 사태 당시 친러정권에 반대하는 반 정부 시위대의 일원으로 무장 투쟁을 주도하며 정치적으로 운신의 폭을 잠시나마 넓힌 적이 있었다. 이전에는 그저 극우적인 불량배들이 모여 있던 단체인 네오나치 민병대들이 생겨나 아조프 대대와 같은 비정규부대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들은 활발한 모병 활동과 더불어 사설 훈련소까지 소유한 상태로 우크라이나 정부 지원 장비와 노획장비까지 합하여 최소 2대 이상의 2세대형 전차와 수대의 장갑차, 그리고 수십 문에 달하는 중화기를 보유하여 외신들에게 큰 논란이 되었다.
게다가 이들은 외신에 노출되는 순간에도 공공연하게 하켄크로이츠를 위시한 나치의 상징을 보여주고 구호를 낭독하는 등 광신적인 면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자 독일 측 언론에 의하면 전쟁이 종결된 직후 이들을 빠르게 무장 해제시키는 것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최대 과제가 될것으로 예측했으며 전장과 전쟁 기술을 경험하고 배웠던 이들이 이후 단순한 불량배 집단이 아닌 테러 집단으로 승화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주장하고 있다.
*필자/ 정길선.
노바토포스 회원, 역사학자, 고고인류학자, 칼럼니스트,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유라시아 고고인류학연구소 연구교수.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