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디신페스티벌 © 행복북구문화재단 |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오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함지홀에서 ‘2026 인디神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인디 음악계를 대표하는 R&B 아티스트 SOLE과 THAMA, 펑크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장르의 매력을 선보인다.
인디神페스티벌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개하고, 관객들에게 폭넓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감미로운 R&B와 강렬한 펑크 사운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기회로 마련돼 인디 음악 팬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의 기대도 모으고 있다.
7월 10일 첫날 저녁 7시 30분에는 독특한 음색으로 사랑받는 R&B 싱어송라이터 SOLE과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THAMA가 순서에 오른다. 두 아티스트는 대표곡은 물론, 이 무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협업 무대를 준비해 여름밤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1일 오후 5시에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라이브로 주목받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특유의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무대로 인디 록의 진한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공연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와 복지 할인 대상자, 카카오플러스 친구 등에게는 다채로운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현장 관람객에게는 기념 굿즈도 증정한다.
티켓 예매는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어울아트센터(053-320-5125)로 연락하면 된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는 “청년들이 공감하고 열광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며 “인디神페스티벌의 특별한 밤이 관객 여러분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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