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이번 루체른 여행에서 결국 쓴 돈은 115 스위스 프랑(CHF).
115 스위스 프랑, 약 2만 3천 엔, 약 20만 원 들음
취리히–루체른 왕복 기차표가 54프랑,
햄과 피클을 넣은 빵과 커피가 11프랑이었다.
루체른에서는 빙하공원 입장료로 24프랑을 썼고,
돌아오는 길에는 콜라와 커피,
깨가 듬뿍 묻은 스시와 초콜릿을 사느라 26프랑을 더 썼다.
돈을 꽤 쓴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하루 종일 이동하고 먹고 구경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
무엇보다 루체른에서는 유료 관광지만 찾은 것이 아니라
주변의 교회 세 곳도 둘러보았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오래된 벽화가 남아 있는 교회도 있었고,
한 교회는 주변에 묘지가 함께 있어 더욱 인상적이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와는 또 다른,
루체른의 오래된 시간과 일상의 모습을 잠시 들여다본 느낌이었다.
On this trip to Lucerne, I ended up spending 115 Swiss francs (CHF).
The round-trip train ticket from Zurich to Lucerne cost 54 francs,
while a ham-and-pickle sandwich and coffee came to 11 francs. In Luzern
, I spent 24 francs on admission to the Glacier Garden, and on the way back,
I spent another 26 francs on a Coke, coffee, sesame-covered sushi, and chocolate.
It may sound like quite a lot, but when I think about it,
That was the total cost of travel, meals, and sightseeing for the entire day.
More than anything, I enjoyed visiting three churches around the city,
rather than only the paid tourist attractions.
I don’t remember all their names, but one had beautiful old murals,
and another had a cemetery right next to the church,
which left a particularly strong impression on me.
It felt like a glimpse into Lucerne’s older history and everyday life,
something quite different from the city’s better-known tourist sights.
今回のルツェルン旅行で、結局使ったのは115スイスフラン(CHF)。
チューリッヒからルツェルンまでの往復列車代が54フラン、
ハムとピクルスを挟んだパンとコーヒーが11フランだった。
ルツェルンでは氷河公園(Glacier Garden)の入場料に24フラン、
帰り道にはコーラ、コーヒー、
ゴマがたっぷりかかった寿司、チョコレートなどに26フランを使った。
かなり使ったようにも思えるが、考えてみれば、一日かけて移動し、
食事をして、観光した費用である。
何より、今回は有料の観光スポットだけではなく、
街の周辺にある教会を3か所訪ねた。
名前は正確には覚えていないが、古い壁画が残る教会もあり、
また別の教会ではすぐ隣に墓地があり、それがとても印象に残った。
観光客に人気の名所とはまた違う、
ルツェルンの古い歴史と人々の日常を少し覗いたような気がし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