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6/08/19 [14:17]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 [현지 보고]스위스의 루체른 구 시가지

 

이번 루체른 여행에서 결국 쓴 돈은 115 스위스 프랑(CHF).

 

115 스위스 프랑, 약 2만 3천 엔, 약 20만 원 들음

취리히–루체른 왕복 기차표가 54프랑,

햄과 피클을 넣은 빵과 커피가 11프랑이었다.

루체른에서는 빙하공원 입장료로 24프랑을 썼고,

돌아오는 길에는 콜라와 커피,

깨가 듬뿍 묻은 스시와 초콜릿을 사느라 26프랑을 더 썼다.

돈을 꽤 쓴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하루 종일 이동하고 먹고 구경하는 데 드는 비용이다.

무엇보다 루체른에서는 유료 관광지만 찾은 것이 아니라

주변의 교회 세 곳도 둘러보았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오래된 벽화가 남아 있는 교회도 있었고,

한 교회는 주변에 묘지가 함께 있어 더욱 인상적이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소와는 또 다른,

루체른의 오래된 시간과 일상의 모습을 잠시 들여다본 느낌이었다.

 

 

On this trip to Lucerne, I ended up spending 115 Swiss francs (CHF).

The round-trip train ticket from Zurich to Lucerne cost 54 francs,

while a ham-and-pickle sandwich and coffee came to 11 francs. In Luzern

, I spent 24 francs on admission to the Glacier Garden, and on the way back,

I spent another 26 francs on a Coke, coffee, sesame-covered sushi, and chocolate.

It may sound like quite a lot, but when I think about it,

That was the total cost of travel, meals, and sightseeing for the entire day.

More than anything, I enjoyed visiting three churches around the city,

rather than only the paid tourist attractions.

I don’t remember all their names, but one had beautiful old murals,

and another had a cemetery right next to the church,

which left a particularly strong impression on me.

It felt like a glimpse into Lucerne’s older history and everyday life,

something quite different from the city’s better-known tourist sights.

 

今回のルツェルン旅行で、結局使ったのは115スイスフラン(CHF)。

チューリッヒからルツェルンまでの往復列車代が54フラン、

ハムとピクルスを挟んだパンとコーヒーが11フランだった。

ルツェルンでは氷河公園(Glacier Garden)の入場料に24フラン、

帰り道にはコーラ、コーヒー、

ゴマがたっぷりかかった寿司、チョコレートなどに26フランを使った。

かなり使ったようにも思えるが、考えてみれば、一日かけて移動し、

食事をして、観光した費用である。

何より、今回は有料の観光スポットだけではなく、

街の周辺にある教会を3か所訪ねた。

名前は正確には覚えていないが、古い壁画が残る教会もあり、

また別の教会ではすぐ隣に墓地があり、それがとても印象に残った。

観光客に人気の名所とはまた違う、

ルツェルンの古い歴史と人々の日常を少し覗いたような気がした。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