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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떠났던 정세진 아나운서, 2년 만에 '뉴스타임'으로 복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1/07 [01:52]
지난 2006년 미국 유학을 떠났던 kbs 정세진 아나운서가 2년 만에 복귀한다.
 
kbs는 오는 17일 가을 개편을 맞아 오후 8시에 방송되는 kbs 2tv '뉴스타임'에 정세진 아나운서를 새로운 진행자로 결정했다. 더구나 보도국 이윤희 기자를 험께 기용하기로 해 kbs 뉴스 최초로 여성 앵커 투톱 체제를 시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윤희 기자는 그동안 2tv '아침뉴스타임' 팀에서 '뉴스클릭' 코너를 진행해 왔다.
 
완전히 새롭게 바뀐 '뉴스타임'은 한때 오후 6시 시간대로 밀려났으나, 2tv 일일드라마 폐지로 다시 오후 8시 시간대로 신설되면서 30~40대 여성 시청자들을 위한 맞춤 뉴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kbs의 한 관계자는 "이번 '뉴스타임'은 부드러운 포맷으로 차별화된 기획을 선보일 전망이다. 앞부분 25분은 여성을 위한 내용으로, 이어지는 15분은 수도권 정보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타임' 새 앵커 자리를 두고 여자 아나운서와 기자들을 상대로 오디션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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