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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협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대한노인회 등 40여개 사회단체들이 연합해 결성한 비영리 단체로 지난 2월 140여만명의 서명을 받아 ioc 실사단에게 전달하고, 미국‧중국‧러시아 등 주요 국가들에 해외 지회를 만들어 평창 동계올림픽 민간홍보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권기식 회장은 “국민의 열망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국내외 홍보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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