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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 당신을 위한 창업 아이템은?

웰빙 와플전문점 ‘와플킹’, 소자본으로 카페 창업 가능

이소영 기자 | 기사입력 2011/10/18 [13:48]
경제력과 여유를 갖추고 있는 골드미스들. 최근 창업시장의 새로운 주역으로 골드미스들이 뜨고 있다. 오랜 사회 경험과 안정적인 경제력, 세련된 감각을 갖춘 골드미스들에게 창업은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현명한 대안. 창업에 관심을 두는 골드미스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창업 아이템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자본, 소점포 매장으로 카페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와플전문점의 경우 골드미스들이 도전해 보기에 괜찮은 아이템이다. 실제, 와플전문점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와플킹’의 경우 20~30대 젊은 여성 창업자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와플킹’의 경우 깔끔한 매장에서 음료와 웰빙 와플을 판매하며 여유로운 매장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 여성 창업자들이 가질 수 있는 창업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준다. 또한 본사에서 식자재 관련 모든 물품을 납품하고,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되는 와플 역시 간단한 매뉴얼 만으로도 조리가 가능해 주방인력에 따른 부담이 적다는 것도 ‘와플킹’의 장점으로 통한다. 덕분에 1인 운영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게 본사측의 설명이다.
 
여성 창업자들의 경우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관한 부분에 특히 중점을 두게 되는데 이 역시 크게 염려할 것이 없다. ‘와플킹’의 와플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메뉴인데다 쌀로 만든 덕분에 웰빙적 요소까지 완벽히 갖추고 있기 때문.
 
와플과 함께 하기엔 안성맞춤인 커피 및 음료 메뉴까지 완벽히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점심식사, 브런치 메뉴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시간대에 구애 받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 테이크아웃 서비스가 가능해 테이블이 많지 않은 매장이라도 수익 창출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고.
 
창업시장에 도전하는 브랜드는 셀 수 없이 다양하다. 그만큼 수요가 많다는 것인데, 경제력이 높아진 20~30대 여성층 특히, 사회 경력과 센스를 갖춘 골드미스들의 창업 도전이 활발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을 위한 창업 아이템으로 안정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콘셉트를 갖춘 업종을 추천한다.
 
스스로 매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소자본, 소점포로 시작할 수 있는 카페 창업이라면 이들의 창업 로망을 만족시키면서 고른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카페 창업의 메리트와 함께 웰빙와플전문점이라는 독창성까지 갖춘 ‘와플킹’에 업계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이유다.

mrbrea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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