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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대의 필수 서비스 ‘아사달’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2/02/04 [21:02]


대한민국은 현재 ‘스마트폰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9년 말 뒤늦게 아이폰을 수입한 이후 3년이 지난 2012년 현재 스마트폰으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시대’가 도래했다.

이 때문에 온라인 쇼핑몰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업체에서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홈페이지까지 만들고 있는 추세이다.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HTML5 기반의 지역·소셜·게임 포털로 모바일 홈페이지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주)아사달의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되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사달 모바일 서비스는 브라우저 종류 및 버전에 따라 PC에서 화면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며 또한 사파리, 구글크롬, LE8 이상에서 최적화되어 있다. 도메인, 호스팅, 디자인몰, 솔루션몰, 홈페이지몰, 모바일QR 코드 생성 서비스까지 아사달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스마트폰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아사달 서비스는 또 접속 후 인터넷 서비스 메뉴에서 도메인, 호스팅, 디자인몰, 솔루션몰, 홈페이지몰, 모바일QR 코드까지 즐긴 후, 통합장바구니에 담아 한꺼번에 주문하기 등과 같은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

(주)아사달 서창녕 대표이사는 “현재 아사달은 모바일 웹페이지 분야에 인력과 자본·시간을 전력 배치하고 있다. 스마트폰 출시 이후 영역이 급속도로 확장하고 있는 모바일 웹페이지에 역량을 집중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앱 보다 모바일 웹페이지가 우위에 설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앱의 단점은 사업자·플랫폼·기기별로 상이한 개발 환경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비용과 시간 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업데이트 할 때도 웹페이지는 공급자가 변경하는 즉시 사용할 수 있으나, 앱은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진행해야만 한다. 향후 HTML5 기반의 웹페이지가 시장을 주도 할 전망임에 따라 아사달에서도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아사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제공하고 있는 더 많은 서비스에 대해 알 수 있으며, 도메인·호스팅 등에 대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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