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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주일여성대사가 말하는 특별세미나

<현지취재>엘살바도로, 온두라스, 아이티 여성 대사 3명 함께하다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04/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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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바시 후코쿠 빌딩 28층에서 아주 특별한 세미나가 열렸다.  엘살바도로, 온두라스, 아이티 주일 여성 대사 3명과 일본 외무성 라틴 담당과 함께 한 날이다.


 


 초대장 가부, 여부를 항상 일본은 묻는다.  


 온두라스 Mariene Villela de Tallbott 대사에게 듣는 온두라스 여성 지위


온두라스가 어디에 있는가 먼저 지도로 살핀다.


일본과 비교하니 쏙쏙 귀에 들어온다.


온두라스는 의외로 여성 페미니스트가 많이 등장한다.


 대통령


 장관, 부통령 등 여성 지위가 높다.


 


 정치 참여하는 여성이 25%


너무나 많은 여성 활약상
 


 


 비즈니스도


 결국 가장 문제가 되는 폭력, 10대 임신, 상글 맘에 대한 사회인지도와 그 해결책
 


 앨살바도르


 


 
Matina lidia Zelayandia Cisneros 대사

 
 달러를 그대로 사용하는 파나마와 같다.


 





 
인구 분포에 아직은 젊은층이 많다


화산 등 자연이 좋은 환경이며 의외로 국민 소득이 2만이 넘는다.
 

 
 Judith Exavier 아이티 대사


 아이티는 현재 파나마를 연결하는 국제 수송 여객선을 준비 중이며
한국에서도 대거 참가한다.


 지진으로 고통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카리브 해안과 자연의 색을 강조한 의상, 아트 등이 유명하다.
 


 아이티는 발전 가능성, 관광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있다.


 화려함에 놀란다.

 
 


 천혜의 자연인 카리브 해안을 생각하면 멋지다.


 쥬디는 원래 비즈니스에 성공한 실업가인데 일본 대사가 된다.
 그녀는 상당히 강 한 여성이며 가운데 치아가 빈 것은 그 나라에서 축복의 의미라고 한다.
 

 


 쥬디 말 잘해요. 반했어요. 전 세계는 지금 여성이 하우스 와이프로 사는가. 마는가. 일에 매진하는 것이 좋은가에 연구 중이다. 나날이 여성 인권, 학력, 지위가 높아가지만, 여전히  반대 삶을 사는 여성도 있다. 세 명의 대사를 통한 여성 지위와 일본에서의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발전적 세미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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