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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관련 악의적 유언비어 엄정 단속

경찰, ...“허위사실 사법처리”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04/18 [19:02]
 
▲      © 브레이크뉴스
경찰이 세월호 침몰과 관련된 유언비어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경찰청은 18일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인터넷과 SNS를 통해 실종자 가족과 현장 수색·구조 활동에 혼란을 주는 유언비어를 올리거나 배포할 경우 엄정조치 하기로 했다.
 
특히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구조 작업을 막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 “실제 잠수부가 배 안에서 사람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화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는 등의 발언을 한 홍 모씨에 대해서는 발언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 허위사실로 밝혀질 경우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해경은 이와 관련해 홍 씨의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경찰은 또 실종자들이 배 안에 생존해 있으며 구조 요청을 하고 있다는 등의 내용으로 떠돈 문자와 SNS 메시지 6건은 모두 허위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최 모양 등 4건의 등장 인물은 안산 단원고 확인 결과, 모두 허구의 인물로 확인됐다.
 
이를테면 “단원고등학교 2학년 2반 ㅇㅇㅇ입니다. 선미 쪽에 있는데 유리창 깨질까봐 무섭네요”라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는 서울 은평구 소재의 중학교에 재학중인 김모(15)군이 단순 호기심에 언론 기사에 댓글로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실종자 한 모양이 페이스북에 구조 요청 글을 올린 모습으로 떠도는 캡처 화면은 누군가가 페이스북의 사진과 글을 조작해서 올린 것으로 판명돼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한 양은 14일 이후 페이스북에 로그인한 기록이 없고 휴대전화로 접속한 사실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심은 실종자 가족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 등을 자제해야 한다”며 “국민도 근거없이 떠도는 각종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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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14/04/19 [15:46] 수정 | 삭제
  • 주변을 지나던 어부에 의하면 세월호가 처음에 무었엔가 찌익 긁히는 소리가 난후
    한참동안 정지했다가 방향을 바꾸어 가다가 침몰했는데 한참동안 정지한 원인이 무엇이고 왜 방향을 틀었는가?







    또 주변 배들과 해경에 구조요청 신호 않보내고 관제탑에만 침몰한다 보고한 이유도 설명해야한다
    승선자의 휴대폰으로 침몰 연락받고 가족이 해경에 구조요청했다고하니 정말 어이가없고


    또 홍가혜 민간구조 잠수부 증언에 생존자 구조요청 소리가 들려서 세월호에 들어가려했는데
    충분히 들어갈수있는데도 해경측에서 위험하다고 못들어가게 막았고 내부촬영도 못하게하고



    그나마 찍은 영상마저 무었인가 숨기려고 조작정권과 한패인 조선일보 기자가 갖고 튀었다하며









    민간잠수부들에게 그냥 시간만 때우다 가라고 지시까지 했다니 수상한 조작정권으로
    1600억 들여만든 구조전문 통영함도 않부르고 첨단잠수장비를 갖춘 이종인 잠수전문가도 부르지않고


    또 처음부터 부력튜브를 세월호 무게를 견딜만큼 여러개 달았으면 세월호가 더이상 가라앉지 않았고
    부력튜브를 여러개 달아야하는게 일반 상식인데 달지않아 세월호를 가라앉게 만든게 고의성도 있어보이고


    선장과 항해사들이 무었이 그리 급박한지 승객들은 가만있으라하곤 자신들만 급히 빠져나온것도 수상하고
    생존자나 주변 어선들 말에 의하면 합동구조대가 왔을때 처음 세월호부터 접근한게아니라
    세월호에서 한참 떨어진 뒤쪽에서 무엇인가 수색과 조사를했다는데 그것이 궁금하군


    혹시나 미군에게 위로금받은 한주호준위처럼 미잠수함과의 충돌등 관련된 의혹일까?
    요즘 남해서 한미해군훈련이 있었고 미해군도 구조에 참석했다지만 세월호에선 구조않했고
    사고 현장엔 배밑창에 닿을 암초도 없다는데 JTBC에서 세월호 배밑창에서 두군데 부딪힌 흔적을 발견했다

  • 국민 2014/04/19 [14:52] 수정 | 삭제
  • 주변을 지나던 어부에 의하면 세월호가 처음에 무었엔가 찌익 긁히는 소리가 난후
    한참동안 정지했다가 방향을 바꾸어 가다가 침몰했는데 한참동안 정지한 원인이 무엇이고 왜 방향을 틀었는가?
    또 주변 배들과 해경에 구조요청 신호 않보내고 관제탑에만 침몰한다 보고한 이유도 설명해야한다

    승선자의 휴대폰으로 침몰 연락받고 가족이 해경에 구조요청했다고하니 정말 어이가없고


    또 홍가혜 민간구조 잠수부 증언에 생존자 구조요청 소리가 들려서 세월호에 들어가려했는데
    충분히 들어갈수있는데도 해경측에서 무조건 위험하다고 못들어가게 막았고 내부촬영도 않하고
    민간잠수부들에게 그냥 시간만 때우다 가라고 지시까지 했다니 수상한 조작정권으로
    1600억 들여만든 구조전문 통영함도 않부르고 첨단잠수장비를 갖춘 이종인 잠수전문가도 부르지않고









    또 처음부터 부력튜브를 세월호 무게를 견딜만큼 여러개 달았으면 세월호가 더이상 가라앉지 않았고

    부력튜브를 여러개 달아야하는게 일반 상식인데 달지않아 세월호를 가라앉게 만든게 고의성도 있어보이고


    선장과 항해사들이 무었이 그리 급박한지 승객들은 가만있으라하곤 자신들만 급히 빠져나온것도 수상하고
    생존자나 주변 어선들 말에 의하면 합동구조대가 왔을때 처음 세월호부터 접근한게아니라
    세월호에서 한참 떨어진 뒤쪽에서 무엇인가 수색과 조사를했다는데 그것이 궁금하군






    혹시나 미군에게 위로금받은 한주호준위처럼 미잠수함과의 충돌등 관련된 의혹일까?
    요즘 남해서 한미해군훈련이 있었고 미해군도 구조에 참석했다지만 세월호에선 구조않했고
    사고 현장엔 배밑창에 닿을 암초도 없다는데 JTBC에서 세월호 배밑창에서 두군데 부딪힌 흔적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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