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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아百, 속까지 빨간 사과가 있다?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4/10/20 [10:54]
 
 
 
 
브레이크뉴스 박주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20일부터 명품관 식품관 고메이 494에서 속도 빨간 사과, 골프공 크기의 미니사과, 황븜빛을 띄는 황금사과 등 이색 사과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속도 빨간 사과는 속은 경북 구미에서 생산되는 ‘진홍’이라는 품종으로 속이 하얀색이 아닌 빨간 사과로 일반사과보다 기능성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건강에 더 유익한 사과로 시큼한 맛이 더 강하다.
 
미니사과는 층북 충주에서 생산되는 ‘알프스오토메’ 품종으로 크기는 작지만 당도가 높고 비타민이 풍부하고 간편하게 껍질째 한입에 쏙 넣어서 먹을 수 있으며, 황금사과는 충북 제천에서 생산되는 ‘시나노골드’ 품종으로 사과의 색깔이 노란색으로 과육도 부드러우며 새콤달콤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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