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참좋은여행, 5박 6일 쿠바 여행 상품 출시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4/10/24 [08:54]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 참좋은여행이 5박 6일 쿠바상품을 출시했다.
 
24일 참좋은여행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쿠바상품은 출발 당일 도착이 가능하도록 경유시간을 짧게 연결해 비행시간 부담을 줄이고, 7일간 쿠바 한 나라만 둘러 보는 일정이다.
 
아울러 호텔 이동도 최대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아바나 4박과 트리니다드 1박, 총 5박 일정에 호텔은 지역을 옮길 때 한 번만 바꾼다.
 
이와 관련, 쿠바에서 방문하는 도시는 크게 4곳으로, △쿠바 문화와 역사의 중심지 아바나 △인디오가 살았던 동굴과 혁명과정이 그려진 거대한 벽화가 있는 고대 도시 비날레스 △색색의 건물과 오래된 돌길이 동화 속 풍경 같은 트리니다드 △쿠바의 상징 체 게바라의 도시 산타클라라 등을 두루 거치게 된다.
 
최소 출발 인원이 2명이므로 언제든 개별 출발이 가능하며, 상품가는 347만3000원이다. △왕복항공권 및 유류할증료 △전체 일정 호텔·식사·차량·가이드 △관광지 입장료(선택관광제외) △쿠바 비자비(5만원) △현지공항세($35) 등이 포함된다.
 
jmw92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