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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회사 회원 10만명 한국관광 유치성공

럭셔리 투어, 중국 산동성 위해에 지사설립 한국관광 지속홍보 결과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4/10/31 [16:16]

▲ 인천공항     ©브레이크뉴스

럭셔리 투어(Luxury Tour)는 중국 산동성 위해에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관광을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과 산동성커얼(科尔) 생물의학과기개발유한회사에서 매출에 따라 선출된 회원들을 선택하여 한국인 건강관리와 건강식품에 관한 건강문화교류 관광을 위해 한국을 1차로 3박4일 일정으로 10월 31일부터 입국해서 10월 31일 2,256명이 11월 1일-2일 각 3,236명이 홍천대명 콘도에 숙소를 잡았다.

 

오는 11월 9일 2,000여명, 16일 2,000여명 등 11월에만 1만명 방문이 확정됐다. 이후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올 예정이며 내년 3~4월경에는 3만명이 단체로 한국관광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관광객이 5,000만원 당상의 김장김치를 사회적 약자 기부 봉사, 31일 방문을 하는 3,300여명의 중국관광객은 단순하게 관광과 쇼핑만 하는 것이 아니라 11월 2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주시청과 여주시민단체들의 협조를 얻어 여주 신륵사 도자기 엑스포장에서 5,000만원을 들여 “중국관광객 김장문화체험 및 사회적 약자(수혜자 : 여성장애인통합보호시설 쉼터, 신륵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자등)에게  김치 기부봉사를 실시한다.


11월 2일 15시 30분부터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관광공사의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중문화교류공연을 관람할 계획이다. 이때 중국대사와 국회의원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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