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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학 원장,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수상

백운학 원장 “대한민국 국민 15만 명 이상 이름 작명했다”

장승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11/19 [17:09]

백운학작명소의 백운학원장이 201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고객만족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 백운학     ©브레이크뉴스

이 상은 민주신문과 시사코리아, 21세기뉴스 등이 주최하고 대한언론인연맹과 한국신문방송기자연맹 등이 주관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한 인물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상이다.
 
고객만족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백운학 원장은 “현재까지 대한민국 국민 15만 명 이상 이름을 작명했다”면서 “정확한 사주 분석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하여 작명 노하우를 집대성한 좋은 이름을 통해 막힌 운을 뚫어주고 사주팔자에 없이 태어난 기운을 보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15세부터 지금까지 성명학, 신상전편, 명리, 사주, 주역, 관상학, 수상학을 연구하여 지금의 명성을 얻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지금은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의 길흉화복을 점칠 수 있는 심령의 영안과 예지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백운학작명소는 이미 ‘작명으로 이름난 곳’. 특별 작명 뿐 만 아니라 개인의 사주팔자와 생김을 정확히 분석하고,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작명하는 만큼 맞춤형 작명으로도 명성이 높다. 한국작명연구소 회장으로 동양철학에 능통한 백 원장은 “최근 백운학작명소를 사칭한 유사 작명소 때문에 피해를 보는 고객이 발생하고 있다. 홈페이지 주소(www.baekwoonhak.com)를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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