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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로 남미 진출

파나마서 발매 심포지엄 개최

김영록 기자 | 기사입력 2015/02/27 [15:51]

 

▲ 대웅제약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영록 기자= 대웅제약은 현지시각 26일 남미 파나마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발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나보타의 가치를 소개하고 제품 우수성 홍보를 위해 개최됐으며, 파나마 현지 전문의 100여 명과 주변 국가 전문의 등 총 130여 명이 참석해 나보타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은 석정훈 원장이 맡아 ‘FDA가 선택한 고순도 프리미엄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와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법’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은 “파나마 미용 분야 최고의 파트너인 파마비탈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나보타를 선보일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나보타가 파나마 보툴리눔톡신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ylki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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