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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대세돌’ 그룹 빅스(라비(Ravi), 켄(Ken), 레오(Leo), 홍빈, 엔(N), 혁)가 오는 4월 창간 12주년을 맞는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빅스 “브레이크뉴스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레이크뉴스 파이팅! 저희 빅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멤버들의 정성이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빅스는 타이틀곡 ‘이별공식’으로 음악 방송 8관왕이라는 자체 기록을 달성했으며,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VIXX LIVE FANTASIA UTOPIA’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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