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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겉으로 보기엔 조용한 일상이나마음 속 구석구석까지 환해지는
목련꽃, 그대의 순수함
엄마 품에 안겨 옹알대는 갓난아기처럼
봄날, 당신 품에 안겨온 종일 칭얼대고 싶네.
꽃의 눈부심에푹 빠져 살고 싶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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