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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국민 여동생’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4월 창간 12주년을 맞은 <브레이크뉴스>에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이유는 “브레이크뉴스 12주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이유 드림”이라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정성이 가득 담긴 사인을 보내왔다.
한편, 아이유는 KBS예능국이 기획한 첫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인기가수 신디 역을 맡았다. 최근 첫 촬영을 시작한 ‘프로듀사’는 오는 5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