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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청정축산 환경대상 도내 우수농가 3곳 시상 및 본선행 견인

임창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6/17 [15:26]

 

【충북 브레이크뉴스】임창용 기자=충북농협은 17일 제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충북 예선에서 우수농가로 선정된 국민농장, 학영농장, 초계농장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청정축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은 3개 농가는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상과 함께 상금 50만 원을 받았으며,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지역 본선 심사에 참가해 전국 우수 농가들과 경쟁을 펼치게 된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가축 사육환경과 축산환경 관리, 축산악취 저감, 분뇨 처리,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적인 우수 농가를 선정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축산환경 분야 행사다.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충북을 대표하는 우수농가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에 뽑힌 3개 농가가 다가오는 본선 심사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충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실현하고 친환경적인 청정축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 지역은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최우수상 3점, 특별상 1점, 우수상 8점 등 총 12점에 달하는 풍성한 수상 실적을 거두며 친환경 축산 선도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충북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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