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23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8~2009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포츠머스와의 홈경기에서 루니의 선제골과 캐릭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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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맨유는 23승5무4패(승점 74)를 기록해 한 경기를 더 치른 리버풀(20승11무2패·승점 71)을 다시 2위로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맨유는 지난 3월 2연패를 당한 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맨유는 전반 9분 웨인 루니가 긱스의 골을 받아 선제골을 뽑은데 이어 후반 30분 교체멤버로 들어온 캐릭이 투입 7분 만에 패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한편, 출전의 기대를 모았던 박지성은 7명의 교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해 국내팬들의 아쉬움을 더했다. 하지만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26일 토트넘전이나 30일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 활용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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