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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警기수대 성매매 남성에 저승사자

상반기에만 성매매사범 509명 검거 ‘성매매 꼼짝 마’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07/14 [15:55]
경북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가 성매매 남성들에게 저승사자가 되고 있다. 2009년도 상반기 업무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여성을 돈으로 사는 성매매사범과 학교폭력에 대해 여경기동수사대의 활약이 눈부신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경찰에 따르면 여경기동수사대는 올해 6월까지 성매매사범 509명과 학교폭력 89면 등 모두 607명을 검거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1.5%의 검거율 상승을 보였다.
 
 이 가운데는 구미에서 5층 모텔을 개조해 기업형 성매매를 알선한 안마시술소 업주 등 9명과 포항지역에서 청소년을 상대로 성을 매수한 10명 등이 포함돼 있으며 경북도내 고교 폭력서클 ‘전자파’ 등 4개 파 57명을 검거, 해체한 실적도 있다.
 
 여경기동수사대는 피해자인 여성들과 청소년들이 여경과 친밀한 관계유지가 쉽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성범죄와 학교폭력 근절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피해자 인권보호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창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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