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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sk에너지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경쟁심화라는 경영환경 속에서 회사는 생존여력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경제회복기에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인 경쟁력 확보방안을 검토해 오던 중, 심도 있는 내부 검토를 거쳐 윤활유사업 분할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윤활유사업은 기유/윤활유사업을 전담하는 독립회사로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성장을 위한 독자적인 자금조달이 가능하며,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역량과 실행 speed를 제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특성에 적합한 경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global top 수준의 기유/윤활유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momentum)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또한 sk에너지는 신설회사의 자산규모는 8,750억 원 수준이며, 오는 10월1일까지 적법한 절차를 거쳐 분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k에너지 윤활유사업은 원료인 기유와 완제품인 윤활유를 생산∙판매하며, 지난해 1조8,798억 원의 매출과 2,54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고수익의 기술집약적 사업이다. 또한, 생산기술 분야에서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는 sk에너지는 전세계 고급기유(group ⅲ)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