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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홀릭’ 캐스팅 정찬, 추자현과 불륜에 빠지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23 [03:41]
악관절과 발목 부상으로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던 정찬이 영화 ‘링크’에 이어 ‘러브홀릭’(감독-권칠인, 제작-아이앤코스모스&시네와이즈)에 잇달아 캐스팅되며 스크린 연타석 홈런을 노린다.
 
영화 ‘러브홀릭’은 ‘싱글즈’, ‘뜨거운 것이 좋아’를 연출한 권칠인 감독의 신작으로 평범한 한 부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그 동안 영화 ‘로드무비’, ‘가능한 변화들’ 등의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강렬하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왔던 정찬은 이 작품에서 아내 때문에 자신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을 부정하지만 결국 아내의 친구 지흔과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 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의 외과의 장명원 역을 맡았다.
 
‘러브홀릭’의 권칠인 감독은 “그동안 정찬이라는 배우와 꼭 한번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좋은 배우와 작업을 하게 되서 기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주인공 명원과 거부할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설가 지흔역은 ‘미인도’, ‘실종’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추자현이 맡았으며, 그 외에도 명원의 아내 경린 역에는  한수연이, 경린과 불륜에 빠지는 동주 역은 김흥수가 맡았다.
 
지난 7월 20일 전주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영화 ‘러브홀릭’은 오는 9월까지 촬영을 마친 후, 12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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