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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직전분기 대비 310.2%↑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7/29 [17:03]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는 올해 2분기에 글로벌 연결경영실적 기준, 직전분기 대비 10.8%가 증가한 1조 2,573억 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 해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분기별 1조 원 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적극적인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증대 및 티스테이션과 같은 유통체계 확립과 효율적 마케팅활동을 통해 승용차용 타이어의 내수시장 점유율 50%를 초과한 것에 힘입어 매출 6,716억 원을 기록하여 직전분기 대비 8.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업이익도 657억 원을 달성해 직전분기 대비 50.7%가 증가했으며, 이는 수익성이 계속해서 큰 폭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한국타이어의 중국 생산법인은 중국 내수시장 활성화 및 oe공급 확대 등에 힘입어 직전분기 대비 34.8%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2억 5,020만 위안(rmb: 한화 약 472억 원, 1rmb = 188.73 krw)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헝가리 생산법인 역시 공장가동 안정화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44.6%의 매출증가를 달성했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사장은 “전세계 자동차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도 한국타이어의 2009년 2분기 글로벌 영업이익이 직전분기 대비 310.2% 상승하는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승용차용타이어 시장점유율 50%를 초과달성한 한국 내수시장 매출증가 및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서 중국내수시장 활성화, 신시장 개척 등에 따른 매출증대, 그리고 헝가리 공장의 안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에 기인한 것이다”라며 “한국타이어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혁신을 통하여 더욱 품질을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적극적인 시장점유율 증대를 통하여 leading global company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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