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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도너스캠프로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

2박3일 간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 CGV 등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 진행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8/05 [13:19]
cj그룹이 초중학생 100명을 주요 계열사로 초청해 cj임직원과의 만남을 통한 진로지도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cj그룹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10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모인 초중학생 100명은 cj제일제당, cj오쇼핑, cj엔터테인먼트, cj cgv, cj푸드빌 등 cj 계열사의 각 사업장을 방문했다는 것.

이번 행사는 cj의 사회공헌을 전담하고 있는 cj나눔재단이 도너스캠프의 여름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중인 ‘진로비전캠프-미래를 여는 나침반’의 2박3일 일으로 진행됐다.
 
cj그룹은 이 여름캠프는 교육복지를 담당하는 도너스캠프가 아이들의 성향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설명.
 
특히 cj그룹은 이번에 아이들이 사업장에서 cj임직원과 만나 다양한 직업의 현장을 보고 체험 할 수 있는 진로지도 교육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아이들이 식품,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cj의 주요 사업에 호기심이 많은 점에 착안해 cj 사업장을 방문하는 ‘직업 체험’을 기획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이들은 cj 사업장 방문 전날, 100명의 아이들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 모여 전문강사로부터 진로 적성검사, 적합한 직업 찾기 게임, 학습 계획 세우기, 진로 비전맵 작성 등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구상했다고 cj그룹측은 전했다.

다음날 아이들은 cj 사업장 방문을 통해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cj 임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구하는 ‘직업 체험’에 참가했다. 현업에서 근무하는 어른들로부터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 아이들 스스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전날 구체화 한 ‘직업’ 대한 궁금증에 답을 찾는 현장 체험 활동이다.

또한 서울 구로동에 위치한 cj제일제당의 식품연구소를 찾았다. 평소 집 근처 슈퍼마켓에서 본 ‘햇반’ ‘산들애’ ‘행복한 콩’ 등 cj제일제당 대표 제품들의 포장과 용기가 어떻게 기획되고 실제 제품화 되는지 연구소 이곳 저곳을 돌며 체험했다.
 
허인정 cj나눔재단 사무국장은 “임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꿔볼 수 있도록 직업 체험이 어우러진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cj 사업장에서 더 많은 아이들이 직업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진로비전캠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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