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카르멘 신제품은 한국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만들고, 오는 15일 한국 시장에서부터 판매되기 시작해,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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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롯데주류는 리쎄르바 5종과 그란 리쎄르바 5종 등 총 10종으로 브랜드를 더욱 세분화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자체 평이다.
롯데주류에 따르면 카르멘 리쎄르바는 포도 품종 자체의 진정한 맛을 살리는데 주력했다. 칠레의 자연환경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떼루아의 포도품종이 어떤 와인으로 탄생 되는지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
그란 리쎄르바는 리쎄르바 제품 보다 좀더 프리미엄급 제품을 일컫는다. 마이포알토(maipo alto), 아팔타(apalta), 카사블랑카(casablanca), 레이다(leyda) 등 칠레의 고급 와인 산지에서 생산되는 최상의 품질로, 카르멘 제품의 품격을 그대로 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마이포 알토 지역은 칠레 지역 중 배수능력이 탁월한 토양과 해발 700m고도가 만들어 낸 일교차를 통해 카버네 쇼비뇽의 완벽한 타닌과, 훌륭한 산도를 만들어 내기로 유명한 대표 산지로 꼽힌다.
4일 한국을 찾은 카르멘社의 수석 와인메이커 스테파노 간돌리니(칠레, 44세)는 “한국은 전세계 어느 국가보다 와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까다로운 입맛과 제품을 고르는 안목이 높아 와인메이커라면 누구나 공략하고 싶은 나라 중 하나이다”며, “포도를 수확하고, 숙성 시키는 전 과정에 걸쳐 생생한 과일 향과 신선한 산도,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타닌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만든 만큼 새로운 카르멘이 한국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무척 설레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롯데주류bg는 4일 저녁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와인디너를 열고 와인 전문가 등이 함께 한 자리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행사는 약 400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2001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카르멘은 남미의 열정을 상징하며, 가격대비 높은 품질로 칠레와인 열풍을 이끌어 온바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열정적인 사람들과 떠나는 자유로운 여행, 여유 등을 상징하며, 칠레 와인 시장에 다시 한번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