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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美서 '최고 안전한 차' 선정돼

13일 美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로부터 '안정성' 입증받아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8/14 [09:05]
기아차 '쏘울'이 예쁜 디자인뿐 만아니라 '안정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기아자동차㈜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13일(현지시간) 쏘울을 ‘최고 안전한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테스트 결과 쏘울은 정면, 측면, 후방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등급을 받아, 소형차 부문(small cars)에서 ‘최고 안전한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는 것.

기아차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정면, 측면, 후방 충돌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 모두 우수(good) 등급을 받고,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가 적용된 차량들에 한해 ‘최고 안전한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쏘울은 지난 5월 유로 ncap(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유럽신차평가 프로그램)에서 최고점인 별 다섯(★★★★★)을 획득하며 유럽시장에서도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바 이후 또 다시 '안정성'이 입증된 셈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이 유럽의 유로 ncap에 이어 미국 iihs에서도 안전성을 인정 받음으로써 스타일과 성능만 자랑하는 차가 아닌 안전성도 뛰어난 차량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국내외 잇단 호평으로 스타일, 성능, 품질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쏘울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쏘울은 지난 6월에도, 세계적 잔존가치 평가기관인 미국 alg社의 5/6월호 보고서에서 3년 후 잔존가치 평가 56%를 기록해 경쟁차종인 닛산 큐브(54%)를 앞서는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초 미국 자동차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의 ‘5개 최고의 선택차종’, 미국 텍사스자동차기자협회(tawa)의 ‘2009 스프링 챌린지’에서 ‘최고 가치상(best value)’, 미국 자동차전문미디어 워즈오토의 ‘올해의 인테리어상-가장 멋진 인테리어’ 등에 잇달아 선정되는 등 미국시장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 우수한 성능과 품질에 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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