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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다문화가정 육아지원… 사회공헌 사업 박차

19일 전국다문화가족사업단과 후원 협약 체결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8/19 [13:54]
매일유업이 다문화 가정 지원에 본격 나선다.
 
매일유업(주)(대표이사 김정완)과 보건복지가족부 위탁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단장 고선주)은 8월 19일 베트남 결혼 이민자 가정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육아 물품 및 육아 서비스 지원 및 후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결혼 이민자를 포함한 다문화가족의 육아 지원을 위한 유아식 제품 후원 및 육아 관련 컨텐츠와 서비스 등을 제공키로 했다는 것.
 
특히, 매일유업은 지난 1975년부터 축척해온 임신 및 육아 교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과 함께 육아 컨텐츠 개발에도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매일유업의 김정완 대표이사는 "다문화가족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40년의 역사를 가진 낙농/육아 선두 기업으로서의 소명을 충분히 수행함과 동시에, 세상 모든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고선주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에게 좋은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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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예지 2011/05/15 [19:37] 수정 | 삭제
  • [선플]다문화 가정에게 육아의 경제적 부담이 클텐데 지원을 해준다니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매일유업 같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소민서 2011/05/15 [19:10] 수정 | 삭제
  • 경제적으로 힘든 다문화 가정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니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지원이 계속되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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