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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사장, 현대차 부회장으로 승진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8/21 [17:30]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월 최재국 전부회장 퇴임 이후 공석이었던 기획 및 영업담당 후임으로 정의선 기아차 사장을 전보, 승진발령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인사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로서의 핵심 경쟁력 강화 및 판매 극대화를 통한 지속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정의선 현대차 신임 부회장.     ©브레이크뉴스
신임 정의선 부회장은 1970년 생으로 휘문고, 고려대 경영학과 졸, 샌프란시스코대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하고 1999년 현대자동차 구매실장, 영업지원사업부장을 거쳐 2002년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 부본부장 (부사장), 2003년 현대기아차 기획총괄본부 부본부장 겸 기아차 기획실장(부사장)에서 지난 2005년부터 기아자동차 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이형근 기아차 해외영업본부 담당 부사장은 해외영업, 기획 및 마케팅 담당 사장으로 임명됐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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