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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계열 투자자문사 '최대주주' 등극

25일 현대투자네트워크 지분 30% 매입...영선씨도 2대주주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8/26 [11:1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계열사로 m&a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투자자문회사인 현대투자네트워크의 최대 주주가 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대유엔아이가 이전까지 보유하고 있던 현대투자네트워크 지분 6만주를 내놓자, 이를 현 회장이 3억원에 사들였다고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현대투자네트워크 지분 매입으로 현 회장은 60,000주를 보유해 지분율 30%로 최대 주주가 됐다.
 
특히 이번에 현 회장이 지분을 매입한 현대투자네트워크는 해외자원 개발 등을 사업목적으로  두고 m&a 관련 자문업무 등을 하고 있는 회사로 '장녀'인 정지이씨가 전무로 있는 회사이자 지난해 5월 설립투자에 참여했던 현대유엔아이(u&i)와 현 회장의 '외아들'인 영선씨도 각각 20%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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