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책임감 있는 다국적 기업’을 목표로 정하고 다국적 기업의 특성에 맞는 종합계획을 마련, 적극적인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더불어 잘사는 세상 만들기’를 캠페인 비전으로 제시하고, ‘수익의 일부는 사회에 환원하기’, ‘소외계층의 교육 지원하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환경 가꾸기’ 등 세가지의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성공적인 과제의 달성을 위해 하반기 동안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단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의 재능을 찾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립하는데 중요한 예능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6만달러를 기부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회사의 임직원과 복지시설 어린이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및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해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사랑의 열매 및 ngo 단체와 협력하여 국내 저소득층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선진국의 it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환경단체 및 관련기관과 제휴하고, 지자체의 자원봉사 센터와 연계한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랑의 열매의 신영무 위원장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간 거래(btob)방식의 외국계 기업이 한국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는 것에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많은 기업들에게 기부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의 정현진 사장은 "소외계층의 지원을 통해 나누는 즐거움을 실천하는 성숙한 기업문화가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향후에는 폭넓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잘 살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