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코믹 로맨스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9월 10일 개봉), 산드라 블록의 결혼 사기극 ‘프로포즈’(9월 3일 개봉), ‘짐승남’과 ‘내숭녀’의 솔직대담 로맨스 ‘어글리 트루스’(9월 17일 개봉)가 그 주인공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로맨틱 코미디 3편은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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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잔소리를 넘기기 위해 농담 반, 진담 반 던진 프로포즈가 10초 만에 성공!! 결혼 먼저 하고 연애를 시작한 돌+i 커플의 과속 코믹 로맨스를 그린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기막힌 설정으로 결코 평범할 수 없는(?)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를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아메리칸 파이’의 제이슨 빅스와 ‘쇼퍼홀릭’의 아일라 피셔의 만남. 한층 더 뻔뻔하고 과감한 연애담과 영리한 코믹연기로 돌아온 제이슨 빅스와 로맨틱 코미디의 세대 교체를 몰고 온 아일라 피셔의 환상적인 호흡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특히, 아일라 피셔는 스파게티 면발로 얼굴을 맞는 등 망가지는 연기에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잃지 않아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로 확실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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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개봉하는 ‘프로포즈’는 ‘투 윅스 노티스’, ‘미스 에이전트’의 산드라 블록이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으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출판사의 편집장이자 완벽녀 마가렛(산드라 블록)이 모국인 캐나다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부하 직원 앤드류(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자신과 결혼해 줄 것을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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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발랄 캐릭터, 어처구니 없는 시추에이션에 뻔뻔한 섹시코드 유머까지 뻔하고 진부한 로맨틱 코미디를 벗어난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는 9월 10일 개봉하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