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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극장가는 三色 로맨틱 코미디가 대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28 [06:33]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공기가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요즘, 극장가는 한발 앞서 가을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바로 9월 초부터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이 대거 포진 중인 것이다.
 
과속 코믹 로맨스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9월 10일 개봉), 산드라 블록의 결혼 사기극 ‘프로포즈’(9월 3일 개봉), ‘짐승남’과 ‘내숭녀’의 솔직대담 로맨스 ‘어글리 트루스’(9월 17일 개봉)가 그 주인공들.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로맨틱 코미디 3편은 벌써부터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스틸 中

 
친구의 잔소리를 넘기기 위해 농담 반, 진담 반 던진 프로포즈가 10초 만에 성공!! 결혼 먼저 하고 연애를 시작한 돌+i 커플의 과속 코믹 로맨스를 그린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 기막힌 설정으로 결코 평범할 수 없는(?) 로맨틱 코미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를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아메리칸 파이’의 제이슨 빅스와 ‘쇼퍼홀릭’의 아일라 피셔의 만남. 한층 더 뻔뻔하고 과감한 연애담과 영리한 코믹연기로 돌아온 제이슨 빅스와 로맨틱 코미디의 세대 교체를 몰고 온 아일라 피셔의 환상적인 호흡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
 
특히, 아일라 피셔는 스파게티 면발로 얼굴을 맞는 등 망가지는 연기에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잃지 않아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로 확실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와 함께 9월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인 ‘프로포즈’와 ‘어글리 트루스’. 두 편 모두 일에는 완벽하지만 연애에는 ‘허당’인 여주인공을 내세웠다는 점이 흥미롭다.
 
9월 3일 개봉하는 ‘프로포즈’는 ‘투 윅스 노티스’, ‘미스 에이전트’의 산드라 블록이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의 히로인으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출판사의 편집장이자 완벽녀 마가렛(산드라 블록)이 모국인 캐나다로 쫓겨날 위기에 처하자 부하 직원 앤드류(라이언 레이놀즈)에게 자신과 결혼해 줄 것을 명령한다.
 
9월 17일 개봉하는 ‘어글리 트루스’는 고지식한 성격으로 연애 한번 못해본 ‘내숭녀’ 애비(캐서린 헤이글), 사랑보단 본능에 충실한 ‘짐승남’ 마이크(제라드 버틀러)가 아침 tv 프로그램에서 만나면서 시작된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가치관으로 당연히 사사건건 부딪힌다.
 
엽기발랄 캐릭터, 어처구니 없는 시추에이션에 뻔뻔한 섹시코드 유머까지 뻔하고 진부한 로맨틱 코미디를 벗어난 ‘처음 본 그녀에게 프로포즈하기’는 9월 10일 개봉하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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