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김승연 한화 회장, 국제복싱발전재단 초대 이사장 취임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8/28 [09:09]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aiba) 산하의 국제복싱발전재단(fbb)을 지휘한다.
 
2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29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fbb 창립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aiba는 김 회장이 지난 27년간 아마추어 복싱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해 올해 초 fbb 이사장직을 제안했다.
 
김 회장은 그러나 그룹 경영에 매진하기 위해 이를 고사하다가 세계아마추어복싱을 다시 도약시키고 우리나라의 스포츠 외교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변의 권고를 받아들여 수락했다고 그룹 관계자는 설명했다.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 브레이크뉴스
김 회장은 1982년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 회장(15년), 아시아 복싱연맹회장(15년),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aiba) 부회장(15년) 역임 등 복싱과 사격 종목 등에서 30년 가까이 국내외 다양한 직책을 성공리에 수행한 경륜 등 세계 복싱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 받아왔다.

한편, 스위스에 본부를 두는 fbb는 전 세계의 복싱 '꿈나무'를 육성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비영리 재단이다. 이사진은 임기 4년인 이사장 1명을 포함해 3명으로 구성된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28일 출국해 fbb 창립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aiba 총회와 '밀라노 2009 세계복싱선수권대회'개막식에도 참석 후, 유럽 현지 사업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vudemd4444@yahoo.co.kr 2009/08/29 [11:56] 수정 | 삭제
  • 회장님이 힘입니다. 대한민국 복싱 화이팅
    PS: 사진 찍을줄 아십니다.. 잘 나오셨읍니다 ^^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