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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커피전문점' 사업 도전장

4일부터 강남에 '커피스테이션 폴 바셋' 오픈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9/01 [14:39]
매일유업이 '커피전문점'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은 오는 9월 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 엄선된 커피의 생두를 직접 볶아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는 로스팅 에스프레소 바 '커피 스테이션 폴 바셋(coffee station paul bassett)'을 오픈 한다고 1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인 ‘폴 바셋(paul bassett)’의 이름을 그대로 딴 ‘커피 스테이션 폴 바셋’에서는 폴 바셋 이 엄선한 커피 빈을 매장에서 직접 볶아 커피 본연의 진하고 신선한 맛의 최고급 커피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
 
특히, 매일유업은 세련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장 한 켠에 성인남자 3배 크기의 로스팅 머신을 갖추고, 원산지별 생두가 원두가 되기까지의 로스팅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에게 미각, 후각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커피 스테이션 폴 바셋’은 총 10여 종의 스페셜티 커피(3000~6000원) 외에도 티, 과일 스무디, 주스, 디저 트 등을 메뉴로 갖추고 있으며, 매장에서 갓 볶은 신선한 상태의 커피빈도 판매한다.
 
매일유업 외식사업본부 남화연 이사는 “커피 스테이션 폴 바셋에서는 직접 매장에서 생두를 볶아 커피를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고객 취향에 따라 커피를 선택할 수 있고, 숙련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산지별 커피들을 가장 신선하게 맛 볼 수 있는 공간”이라며 “폴 바셋이 계절별로 최상의 커피 빈을 직접 선정하여 선보이는 스페셜티 커피를 한국에서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폴 바셋’은 2003년 wbc(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로 챔피언을 수상한 호주 출신 바리스타로, 전 세계 다양한 커피 원산지 및 농장을 엄선하여 특별하게 재배된 커피빈을 독자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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