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대우건설 인수에는 관심 없음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반면 대우인터네셔널의 경우 매물로 시장에 나온다면 검토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의 질문에 “대우건설 인수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그러나 대우인터내셔널 인수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는 “아직 시장에 나오지 않은 매물인 만큼 언급할 대상이 아니다”면서 “인수합병(m&a) 매물은 지켜보고 있어 시기를 보고 결정 짓겠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