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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신약, 자회사 쓰리세븐 매각 발표

22일 처분 배경은 재무건전성 확보 차원

박종준 기자 | 기사입력 2009/09/22 [14:50]
중외신약이 '손톱깎기' 전문 회사인 쓰리세븐을 판다.
 
중외신약은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손톱깎기' 등을 생산하는 자회사 쓰리세븐을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중외신약은 처분목적에 대해 "기영위사업과 무관한 타법인 출자 증권의 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증진"이라고 밝혔다.
 
한편 쓰리세븐은 세계 최고의 손톱깎이 회사인 ‘쓰리세븐’로 지난해 6월, 중외신약이 바이오 업체인 크레아젠을 인수하면서 피인수돼 자회사로 편입됐었다.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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