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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은밀 & 파격 포스터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3 [03:33]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가 개봉을 앞두고 은밀하면서도 파격적인 포스터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물건’으로 입소문 타며 힘 제대로 받고 출발한 ‘헬로우 마이 러브’. 포스터도 공개하기 전에 이미 다음 실시간 검색순위 1위, 네이버 개봉영화 검색순위 6위를 달리며 올 가을, 꼭 봐야 할 ‘대물’ 프로젝트임을 입증한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가 시선을 확 끄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10년이란 기간 동안 야밤 교내 무단침입, 술과 수면제를 동원한 여관 이끌기에 이르는 과감한 리드를 감행하며 확실하게 길러놓은 내 남자가 2년의 파리유학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러포즈도 아니고 커밍아웃을 한다면? 영원한 내 편인줄만 알았던 남친을 남자, 그것도 훈남에게 빼앗긴 실연의 여왕 호정이 남친을 사수하기 위해 그녀만의 실연 대처법을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역시, 이런 영화의 통통 튀는 스토리를 예고하는 세 남녀의 아리송한 관계를 드러내며 ‘내 남자의 남자친구를 조심하세요’라는 메인 카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다정한 눈빛으로 남친 원재를 바라보는 호정. 겉으로 보기엔 10년 넘게 사귄, 너무도 다정스러운 연인으로 보이지만, 테이블 아래로 동화에게 다리를 뻗친 원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압구정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던 이번 포스터 촬영현장은 조안, 류상욱, 민석 세 주연배우와 배우들을 격려하고자 현장을 찾은 김아론 감독이 함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생애 첫 남자와의 키스까지 감행해야 했던 류상욱은 “키스신 촬영 후, 나중에는 오히려 ‘조안’누나보다 ‘민석’형과 더 친해진 것 같아요”라고 말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훈남 게이에게 빼앗긴 남친을 되찾기 위한 순정파 그녀의 아찔한 러브스토리 ‘헬로우 마이 러브’는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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