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공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선배 직장인들이 함께 근무하고 싶은 최고의 신입사원으로 예의 바른 후배를 뽑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스카우트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직장인 711명을 대상으로 ‘어떤 후배가 신입사원으로 오길 희망하느냐’고 물은 결과 응답자의 24.1%(171명)가 ‘예의 바른 후배’를 희망한다고 밝혀 직장인들이 함께 일할 후배로‘업무능력’보다 ‘인간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상황판단이 빠른 후배(21.1%) ▲업무지시에 잘 따르는 후배(17.7%) ▲근태가 좋은 성실한 후배(15.2%) ▲유머감각이 뛰어난 후배(5.9%) ▲매사 꼼꼼한 후배(5.1%) ▲아이디어
가 풍부한 후배(4.6%) ▲오피스능력이 뛰어난 후배(2.8%) ▲빼어난 외모를 갖춘 후배(2.3%)
▲기타(1.3%) ▲학연 또는 지연이 얽힌 후배(0%)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가장 성공할 유형에 대해서는 ‘상황판단이 빠른 후배’라는 응답이 36.7%(261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근태가 좋은 성실한 후배(18.6%) ▲업무지시에 잘 따르는 후배(13.9%) ▲아이디어가 풍부한 후배(11%) ▲예의 바른 후배(5.5%) ▲유머감각이 뛰어난 후배(4.2%) ▲매사 꼼한 후배(3.4%) ▲오피스능력이 뛰어난 후배(2.4%) ▲학연 또는 지연이 얽힌 후배(1.8%) ▲빼어난 외모를 갖춘 후배(1.7%) ▲기타(0.8%) 순으로 분석됐다.
또한 만약 회사가 어려워져 구조조정 해야 할 때 1순위로는‘근태가 좋은 않은 후배’가 응답자 중 32.9%(234명)의 지목을 받았다. 이어 ▲업무지시에 잘 안 따르는 후배(26.2%) ▲예의 없는 후배(12.7%) ▲상황판단이 느린 후배(11%) ▲매사 꼼꼼하지 못한 후배(5.5%) ▲오피스능력이 없은 후배(3.8%) ▲학연 또는 지연이 없는 후배(3%), 기타(2.1%), 아이디어가 없는 후배(1.7%) ▲못생긴 후배(1.3%) ▲유머감각이 없는 후배(0%) 순으로 밝혀졌다.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함께 데려갈 후배의 유형에 대해서는‘근태가 좋은 성실한 후배’가
가장 높은 23.6%(168명)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업무지시에 잘 따르는 후배(23.2%) ▲상
황판단이 빠른 후배(19%) ▲아이디어가 풍부한 후배(11%) ▲예의 바른 후배(8.4%) ▲매사
꼼꼼한 후배(8%) ▲유머감각이 뛰어난 후배(2.1%) ▲기타(1.7%) ▲학연 또는 지연이 얽힌
후배(1.3%) ▲오피스능력이 뛰어난 후배(1.0%) ▲빼어난 외모를 갖춘 후배(0.7%) 순으로 드
러났다.
한편 공동 창업멤버로 함께 일할 후배의 유형을 물은 결과‘상황판단이 빠른 후배’가 가장 많은 26.6%(189명)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디어가 풍부한 후배(17.7%) ▲근태가 좋은 성실한후배(15.6%) ▲매사 꼼꼼한 후배(13.9%) ▲업무지시에 잘 따르는 후배(8.4%) ▲오피스능이 뛰어난 후배(6.3%) ▲예의 바른 후배(4.2%) ▲학연 또는 지연이 얽힌 후배(3%) ▲유머감각이 뛰어난 후배(2.1%) ▲기타(1.3%) ▲빼어난 외모를 갖춘 후배(0.8%) 순이다.
이에 대해 스카우트의 임웅환 사장은 “버릇 없고 똑똑한 후배보다 예의 바른 후배를 선호
한다는 것은 직장문화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학창시절 성적지상주의에 빠져 있던 사회 초년생들이 자신의 학력이나 업무 능력만을 믿기 보다는 예의범절부터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