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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들, 제작자·감독으로 색다른 변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9 [03:53]
할리우드의 초특급 스타들이 배우가 아닌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 올 가을 관객을 찾아온다.  ‘러브 매니지먼트’의 제니퍼 애니스톤,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브래드 피트, ‘뉴욕 아이러브유’의 나탈리 포트만은 각각 제작자, 감독으로 변신해 올 가을을 로맨틱하게 물들일 다양한 로맨스 영화를 선보인다.
 

 
할리우드 잇걸 제니퍼 애니스톤이 ‘내 생애 최고의 로맨스’라 극찬한 영화 ‘러브 매니지먼트’는 그녀가 직접 주연 및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 빼곤 모든 것이 완벽한 여자(제니퍼 애니스톤)와 ‘진심’빼곤 모든 것이 서툰 남자(스티브 잔)가 예기치 못한 단 한 번의 터치로 인해 서로 얽히며 벌어지는 절묘한 로맨스를 그린 시나리오로 제작 초기 단계부터 주목 받았던 영화 ‘러브 매니지먼트’.
 
이미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으로 제작자로서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던 그녀는 유쾌하고 감성적인 ‘러브 매니지먼트’의 시나리오를 읽고 한 눈에 반해 출연뿐 만이 아니라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감성 로맨스 ‘시간여행자의 아내’ 역시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의 제작 작품이다. 그는 2003년 책 출간 당시 독특한 소재와 시공간을 초월한 스토리에 흥미를 느껴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영화화를 결심했고, 제작에 참여했다.
 
제작자와는 다르게 감독으로 색다른 변신을 한 배우도 있다. 나탈리 포트만이 직접 연출한 ‘뉴욕 아이러브유’는 꿈의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 러브 스토리로 11명의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다. 그녀는 이중 한 편의 에피소드를 맡아 연출자로서의 또 다른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사랑에서만큼은 철벽수비를 펼치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사랑하는 그녀를 향해 언제든지 달려가는 스티븐 잔의 모습이 로맨틱 코미디 이상의 잔잔하면서도 달콤한 감동을 전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러브 매니지먼트’는 2009년 가을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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