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은 14일 열리는 세네갈과의 a매치 친선경기를 앞두고 8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에 입소하는 과정에서 대표팀 건물 출입구 유리문을 열고 들어가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
다행히 최주영 축구협회 의무팀장이 바로 쓰러진 김동진을 응급처치했으며, 그는 혼절한 지 5분여 만에 깨어났다. 김동진은 쓰러지면서 바닥에 부딪히는 바람에 코와 윗입술 안쪽에서 한 동안 피가 나왔다.
기동진은 스스로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옆 소파로 이동해 10분간 안정을 취한 뒤 정밀 검사를 받기 위해 바로 고양 명지병원으로 후송됐다.
이번처럼 김동진의 혼절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04년 5월 중국 창사에서 열린 중국과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중국 창사에서 훈련을 하다 중도에 쓰러져 한국으로 돌아와 정밀검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2004년 11월 fc서울에서 훈련하다가도 똑같이 의식을 잃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