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트로 확고히 자리 잡은 ‘난타’는 한국을 방문하는 수많은 해외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은 물론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알리고 있으며 매일 매일 공연을 할 때 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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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는 현재까지 14,000여 회의 공연을 4백80만 여명이 관람했으며 국내 최초 전용관 시스템 도입, 아시아 최초 뉴욕 브로드웨이 전용관 설립, 국내 최초 전용관 외국인 관람객 100만 명 돌파, 국내 최초 관람객 400만 명 돌파 등 다양한 기록을 수립했다.
이처럼 대한민국 공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난타’가 12주년을 맞이하여 두 가지 큰 경사를 맞이 했다.
첫 번째로 일본 관광객의 메카로 불리는 명동에 새로운 전용관인 ‘명동난타전용극장’을 오픈한다.
기존의 전용관보다 더 손쉬운 접근성을 자랑하게 될 ‘명동난타전용극장’은 기존의 명동아트센터에 자리를 잡게 되며 일본 관광객은 물론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과 국내 관객들이 보다 쉽게 ‘난타’를 관람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또한 쇼핑, 패션, 미용, 관광의 거리에 문화예술의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두 번째로 ‘난타’ 12년 역사상 첫 외국인 배우가 무대에 진출한다.
2002년 가족과 함께 서울을 방문하여 ‘난타’를 처음 접한 ‘이와모토 유카’는 2007년 5월 ‘난타 배우’에 대한 막연한 꿈을 안고 다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어학당을 다니면서 한국에 대해서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가꿔온 그녀는 2년 후인 2009년 3월 드디어 난타 배우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고 6개월간의 고된 연습 후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난타 배우’가 되었다.
한편, 오는 13일 ‘난타’ 제작사 피엠씨프러덕션은 ‘명동난타전용극장’ 개관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 및 12주년 기념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