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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의형제’ 송강호·강동원, TV 예능계 의형제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1/31 [23:55]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이 영화 ‘의형제’에서 만나 위험한 의리를 나눠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월 18일(월)부터 24일(일)까지 일주일간 인터파크에서 “영화 ‘의형제’의 송강호, 강동원처럼 의리가 돈독할 것 같은 예능계 의형제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흥미로운 설문에서 1위에 오른 예능계 의형제는 ‘무한도전’의 1, 2인자 브라더스 유재석과 박명수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송강호)와 ‘지원’(강동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액션 드라마 ‘의형제’. 도심 속 의문의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6년, 우연히 다시 만난 ‘한규’와 ‘지원’은 각자의 목적을 위해 위험한 동행을 시작한다. 자신의 신분을 숨긴 이들은 서로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의리와 의심 사이를 오가는 미묘한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러한 드라마를 반영해 ‘의형제’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흥미로운 주제의 이색 설문을 실시했다. 지난 1월 18일(월)부터 24일(일)까지 일주일간 “영화 ‘의형제’의 송강호, 강동원처럼 의리가 돈독할 것 같은 예능계 의형제?”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문은 최근 브라운관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예능계 의형제들이 후보로 올라 네티즌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후보에 오른 주인공들은 ‘무한도전’의 1, 2인자 브라더스 유재석-박명수, ‘강심장’의 강심장 브라더스 강호동-이승기, ‘1박2일’의 섭섭브라더스 은지원-mc몽, ‘놀러와’의 골방브라더스 이하늘-길 등 4팀. 이 중 1위에 오른 예능계 의형제는 52%의 지지를 받은 유재석-박명수가 뽑혔다. 그리고 은지원-mc몽이 33%로 2위를 기록했으며, 강호동-이승기, 이하늘-길이 각각 8%, 7%의 지지를 받아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에서 1위에 오른 유재석-박명수는 ‘무한도전’을 비롯해 ‘해피투게더3’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는 자타공인 예능계의 의형제. 주체할 수 없는 mc 본능의 소유자인 유재석과 호통, 독설을 서슴지 않는 박명수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며 예능계의 독보적인 1, 2인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들은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하지만 함께할 때 그 어떤 콤비보다 뛰어난 궁합을 과시한다는 점에서 ‘의형제’ 속 ‘한규’, ‘지원’과 닮은 듯하다.
 
영화 ‘의형제’는 오는 2010년 2월 4일(목)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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