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청,아이티에 이재민돕기 성금 모아

1천 2백여만 원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여수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2/07 [10:38]
지진피해로 국가적 재앙을 맞은 아이티에 전남 여수시청 공무원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이들에게 성금 1천2백여만 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다.

여수시는 7일 아이티 지진피해 모금 활동이 전개되면서 뜻을 같이하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10여일만에 성금 1천 2백여만 원 상당을 모금했다.

이에 앞서 여수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내가 먼저 퍼스트운동, 2010희망나눔 캠페인에도 1천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실천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소년소녀가정에 화재가 발생, 보금자리를 잃은 4남매가 흩어져 힘겨운 겨울나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여수시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이 화재 잔재물 처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기도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우리 속담에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여수시 유관기관․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면서 “모은 성금은 먼 나라의 일이 아닌 우리 이웃의 일로 생각하고 아이티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