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활발한 직장 생활로 인해 혼인 연령이 증가하고 공해나 여성호르몬 증가에 따른 정자 수의 감소와 같은 사회적, 환경적 요인 때문에 불임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해 볼 때 새 생명을 잉태했다는 사실은 과거보다도 더욱 축복받을 일이에 틀림없다. 그러나 임신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일부 허약한 체력을 갖고 있는 임산부들은 입덧을 비롯한 각종 임신성 질환으로 인해 고통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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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으로 오저라고 불리는 입덧은 임신 시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임신 8주를 전후로 나타나며 가벼운 경우 임신 16주 전후로 소멸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임신 말기까지 지속 될 수 있다. 입덧의 증상은 입맛이 변하거나 속이 약간 메스꺼운 가벼운 증상에서부터 어지럼증을 호소하거나 토하며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심한 증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러다 보니 임산부가 입덧뿐만 아니라 심한 구취까지도 호소하며 내원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월경이 중단되어 여성 호르몬의 비율이 변화된다. 특히 여성 호르몬 중 에스트로겐은 타액과 관련성이 많은데 이러한 임신 시 호르몬의 변화에 의해 타액 분비량이 적어지면 구강 내에 냄새 유발물질인 휘발성 화합물의 농도가 높아지게 되어 구취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임산부는 태아를 영양하기 때문에 기혈이 부족해지기 쉽다. 기혈은 영양분과 에너지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기혈부족은 진액부족으로 이어져서 진액의 한 종류인 타액도 부족해지므로 구강 건조는 가속화되고 구취는 더욱 심해지게 된다.
임산부의 구취를 치료할 때는 임산부는 물론 태아에 끼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신중히 진단하고 처방해야 한다. 구취 유발 원인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은 물론 임산부의 전신적인 건강 상태까지 꼼꼼히 체크하여 치료한다면 구취로 인한 고통을 없앨 뿐 아니라 임신과 동반된 여러 증상들을 안정화시켜 임신유지와 순조로운 출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구취전문한의원은 이러한 임산부의 구취를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치료법은 임산부의 건강까지도 지켜주는 치료 시스템으로 치료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도움말 - 남무길원장 자올한의원(구.본디올고운한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