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창업의 관건은 손익분기점을 얼마나 빨리 넘기느냐에 달렸다. 다시 말해 창업에 투자한 비용을 최단시간에 거두어야만 성공창업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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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문가들은 큰 자본을 들인 유명 프랜차이즈 가맹점보다 소자본 창업이 대세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한다. 특히 소자본 창업은 창업후 6개월 이내에 손익분기점에 다다를 수 있고 아이템에 따라 적게는 1년 내 투자비 회수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개념 떡볶이 전문점 ‘요런 떡볶이’( www.yodduk.co.kr 02-830-4561)가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 있다.
점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평균 3~4천만 원(점포비 제외)의 투자비용으로 월 소득 8~9백만 원. 현재 45개(2월 기준)가맹점을 운영 중인 (주)자연애몸 ‘요런 떡볶이’의 영업점은 이런 소자본 형태로 고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요런 떡볶이’경쟁력은 비단 소자본만은 아니다. 외식업에서 단연 맛을 빼놓을 수 없는 법, 요런 떡볶이의 메뉴구성은 주 종목 떡볶이를 제외하고도 쌀국수, 우동, 돈가스 등 수십여 가지가 넘는다. 또 스타일쉬한 매장은 패밀리 레스토랑 못지않은 콘셉트를 자랑한다. 말 그대로 기쁨주고 사랑받는 곳.
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떡볶이 브랜드가 저가 이미지와 분식집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창업 아이템으로는 각광 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떡볶이 브랜드가 가진 장점만을 모아 요런 떡볶이를 론칭했기 때문에 브랜드화, 고급화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요런 떡볶이’는 올해 110여개 가맹점 출점을 목표로 지속적인 r&d와 사업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열어갈 계획이다.


















